차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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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⑧] 내 인생의 ‘멘토’이자 ‘그림자’, 영원히 못 잊을 어머님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등 저자] 1984년 이혼 후 한국에 있는 어머님에게 갔다. 내가 의지할 곳이라고는 어머님 밖에 없었다. 댁에 도착하자 어머님의 싸늘한 반응은 내가 생각하고 있던 그런 어머님이 아니었다. 운전기사를 시켜 내 가방을 마당으로 집어던지면서 “네가 나이가 몇 살인데 나에게 客이려고 왔느냐”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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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⑦] 가장 행복했던 ‘결혼’과 12년만에 찾아온 ‘이혼’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나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학생의 신분으로 1972년 결혼에 성공하였다. 결혼하는 날은 이 세상이 그야말로 내 것만 같았다. 세상이 나를 축복해 주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 같았다. 아이도 둘 낳았다. ‘석진’이와 ‘영은’이다.? 1976년 공군 복무를 마친 후 어머님 성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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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올인’ 인생 차민수⑥] 고달픈 이민생활 ’17시간 노동, 3시간 수면’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1970년대 이민 초기 오렌지카운티에서 LA로 이사하여 동창생인 영국이와 페인트칠을 해주는 회사를 차렸다. 빈손으로 할 수 있는 회사로는 딱 맞는 회사라 자그마한 사무실과 전화 1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몸으로 때우는 사업이었다. 내 친구는 기술은 있으나 영어를 잘 못하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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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촛불혁명 이후 성숙된 한국사회에 바란다
2003년 초 ‘폭풍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sbs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 차민수씨가 지난 초여름에 이어 최근 한국을 다녀갔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는 차씨는 “국가를 위하여는 해야 할 말이고, 하고 싶은 말이지만 민감한 부분을 건드린 것 같다”며 <아시아엔>에 아래와 같이 원고를 보내왔다. 차씨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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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④] ‘바둑왕’ 조훈현과의 운명적 만남···’벗’ 이상의 ‘벗’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내가 바둑을 좋아하여 관철동 한국기원으로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며 만난 김인 국수님과 고재희 사범님 그리고 정창영 사범님은 내게는 빼 놓을 수 없는 분들이다. 김인 국수님께는 인품을 배우게 되었고 자연히 친형님처럼 따랐다. 고 정창영 사범님께서는 나를 예뻐해 지도바둑을 많이 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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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인생 차민수③] 카사블랑카 갱단 무릎꿇리고 ‘쿵푸 사범’이 되다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등 저자] 미국에 온 지 며칠 안 되어 주유소에 취직을 하였다. 한국에서 가지고 온 돈은 아파트 얻고 차 한대 사니까 하나도 없었다. 일주일도 안 되어 당장 나가 일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공장에 취직하면 급여는 두배를 받을 수 있었으나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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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인생 차민수①] 당신은 언제 뭔가에 올인해 본 적 있는가?
노무현 새정부 출범 직전인 2003년 1월22일 밤 10시 조금 넘은 시각, 서울 도심이 한산하기만 했다. 추운 겨울밤 탓이라고들 여겼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바로 1주일 전 <SBS>가 수목드라마로 시작한 ‘올인’의 3회분 방송을 보기 위해 텔레비전 앞에 모인 까닭이었다.?세계적인 포커게이머이자 프로바둑기사 차민수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리며 이병헌·송혜교·지성·박솔미 등이 열연한 ‘올인’은 지금도 30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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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차민수의 로·티·플 16] 서비스산업 활성화로 양질의 일자리 대거 창출을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둘만 낳아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를 우리는 기억한다. 예전에 먹고 살기가 힘들었을 때 산아제한을 하자는 구호였다. 지금은 어떠한가? 저출산으로 인구가 점점 줄어가고 있다. 하나만 낳아 키우려다 보니 남아선호 현상으로 초등학교에서 여자아이와의 짝을 찾아 주기가 힘들어졌다. 여자의 수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초등학교들은 점점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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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의 로·티·플⑮] 카드게임 승리 6가지 필수요건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LA 한인타운에 닥터 리라는 치과의사분이 있었다. 바둑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6단의 빵빵한 실력의 소유자이며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민 온 후 타운에서는 유명인사로 자리매김였다. 그는 평소에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진료를 하며 선행도 많이 하고 본성이 착한사람이라 모든 이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공군사관학교 군의관으로 복무시절 조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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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의 로·티·플⑭] 막대한 통일비용 마련 이런 방법도 있다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남북이 만약 독일같이 평화적으로 통일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필자는 구소련의 붕괴를 보았고,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며 통일되는 것을 보며 느낀 바가 많았다. 세계 2위로 잘 살던 독일은 지금은 5위로 내려앉았다. 엄청난 통일비용 때문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선진국인 독일은 국민 모두가 통일을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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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의 로·티·플⑨]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카지노에서 배워야 할 것들
[아시아엔=차민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강원관광대 교수] 1965년~1990년 장기집권한 싱가포르의 리콴유 전 총리는 영국 명문 캠브리지대를 장학금으로 졸업한 수재다. 그의 어린 시절은 불운의 연속이었다. 아버지가 놀음을 좋아해 번 돈을 도박으로 탕진하고 집에 생활비 한번 제대로 갖다 준 적이 없었다. 어머니가 행상으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며 아이들을 키우느라 항상 어렵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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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의 로·티·플⑧] 문재인 대통령 ‘블레어 하우스’ 3박4일 체류에 담긴 뜻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Black Jack 이길 수 있다> 저자,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미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묵고 있는 ‘블레어 하우스’(Blair House)는 백악관 건너편에 위치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영빈관이다. 블레어 하우스에 얽힌 일화가 많다. 세계 2차대전 중 미국을 찾는 외국정상들은 백악관 안에 있는 영빈관에 묵었다. 영국 처칠 총리는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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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의 로·티·플⑥] 가깝고도 먼나라, 멀고도 가까운 나라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원래 빙하시대 이전에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바다가 없었다. 빙하가 녹으며 수심이 400m가 되어 일본은 자연히 섬으로 나눠졌다. 현재 현해탄 수심의 깊은 곳이 200m 밖에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싶게 이해될 것이다.일본과 한국은 하나의 민족이었다는 이야기다. 일본인의 80% 이상이 우리와 같은 DNA를 가지고 있다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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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의 로·티·플⑤] 이라크 침공 ‘부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앞둔 ‘트럼프’ 비교해보니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필자는 평생을 트럼프 게임을 하면서 상대방의 표정을 읽는 것이 몸에 배어있다. 상대방의 눈동자와 미간 사이의 움직임, 숨소리 등을 통해 그의 심리상태를 상당 부분 맞춰낼 수 있다. 오늘은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트럼프에 대해 그동안 살펴온 바를 나름 정리해 본다. 지금 미국은 트럼프의 튀는 행동과 ‘러시안게이트’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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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의 로·티·플④] 삼성·현대·싸이 다음 성장동력은 카지노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세종대 전 교수]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투자·고용창출 규모는 관광객 전용 카지노에 비해 왜소하다. 관광객 전용 카지노는 가족 단위와 대단위 여행객을 불러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전세계의 관광객 전용 카지노 투자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다. 세계 각국이 다투어 카지노 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로는 높은 외화가득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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