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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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석의 난행難行 20] 쿠르드 출신 난민들 진한 ‘형제애’에 콧등 시큰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유럽 난민위기’ 혹은 ‘난민사태’라는 표현이 있다. 시리아나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밀려드는 난민들을 수용해야 하는 유럽 입장에서는 위기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유럽의 입장만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다. 서구 언론들은 난민 위기로 인한 정치·경제·외교·국제관계를 다루고, 때로는 난민수용소의 심각성이나 NGO 활약상을 다루곤 한다. 살던 곳을 떠나 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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