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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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향후 10년 ‘패러다임 전환’ 보여줄 것”
<인터뷰>동일본대진재 현장 다녀온 한영혜 서울대 일본연구소장 2만명 가까운 사망자를 낸 동일본대진재(大震災). 1주년 사흘 전인 3월8일 서울대 일본연구소(소장 한영혜) 주최로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동일본 재해현장에서 바라본 ‘부흥’의 딜레마’란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심포지엄 책자를 보니 지난해 3월부터 치밀하게 준비한 행사였다. 5~7명으로 꾸려진 연구팀은 5월19~25일, 올 1월31일~2월6일 두 차례의 현지조사까지 다녀왔다. 독자적으로, 우리의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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