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위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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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 칼럼] 시진핑 시대, 왜 차이위안페이를 주목하는가?②

    ‘왜인(倭人)에게 술과 고기를 갖다 바치니… 통곡하지 않을 수 없다’ 차이위안페이(蔡元培)는 저장성 사오싱 출신이다. 사오싱은 우임금의 전설이 서려 있는 고장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치수(治水)에 힘썼던 우임금은, 8년 동안 밖에서 지내며 자신의 집 대문을 세 번이나 지나쳤으나 결코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우임금의 전설은 민간에 대대로 전해지며 백절불굴의 정신을 상징한다. 또한 사오싱은 와신상담(臥薪嘗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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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 칼럼] 시진핑 시대, 왜 차이위안페이(蔡元培)를 주목하는가?①

    턱수염장이 장따궈(章大國)의 차이위안페이 예찬 몇 해 전 베이징 대학에서 만나 금세 친해진 장따궈(54세)는 청나라 대학자 장쉐청(章學誠, 1738~1801)의 직계 손자로, 꾀죄죄한 ‘볼품’에 비해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는 차이위안페이(蔡元培, 1868~1940) 예찬론자다. 그 앞에서 차이위안페이 얘기를 꺼내면, 차이위안페이에 대한 일화를 토해 내느라 두 세 시간이 지나도록 입을 다물 줄 모른다. 장따궈는 오랜 세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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