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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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겨레·조선에 함께 실린 판화가 이철수에서 ‘통합의 싹’을 보다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는 끝났다. 하지만 후보들이 남긴 약속들은 지워질 수가 없다. 그 가운데, 가장 뇌리에 남는 것이 있다. 통합! 아니다, 대통합이었다. 박근혜 당선인이 가장 힘주었던 공약이다. 기대해 본다. 아니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어떻게 통합을 이뤄나갈 수 있을까? 왜 통합을 이루지 못했을까? 그 원인을 제대로 찾으면 답은 의외로 쉽게 나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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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완의 사색진보] 유시민과 노회찬의 봉숭아학당
리버럴과 레프트의 충돌 지난해 3월 진보통합 주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노회찬 진보신당 전대표는 옆자리에 앉은 유시민 당시 국민참여당 연구원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와 같이 하려면 좌클릭해서 진보쪽으로 오시오.” 그러자 유시민 원장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진보인데요?” 필자는 이 장면을 오마이뉴스 동영상으로 지켜보다가 좀 과장해서 말하면 현기증이 일어났다. 진보의 재구성이라는 더없이 중요한 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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