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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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쿠이 중국 내륙 상륙, 불안한 돼지들

    제11호 태풍 ‘하이쿠이(Haikui)’가 중국 저장성 허푸에 상륙한 가운데 8일(현지시각) 이 마을 돼지들이 물 들어찬 돼지우리 안에서 서성이고 있다. 7일 오키나와 북서쪽에서 발생한 태풍 하이쿠이가 중국 내륙 쪽으로 이동하면서 강풍을 동반한 비를 뿌리고 있다. <신화사/Cui Xinyu>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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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을 살려라”

    18일(현지시각) 중국 저장성에 폭우가 내려 저우산 시 부투어 마을에서 농민들이 임시로 만든 뗏목으로 수박을 대피시키고 있다. <신화사/Wu Linhong>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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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항저우, 올 첫 찻잎 수확

    5일(현지시각)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서호 인근 차밭에서 이곳 인부들이 저장성의 대표적인 차인 ‘시후룽징(Xihu Longjing)’ 찻잎을 따고 있다. 이날 서호 인근 차밭 일대에서 ‘시후룽징’ 차의 본격 수확이 시작됐다. <신화사/Huang Zongzh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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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서 환경보호 ‘플래시몹’

    3일(현지시각)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환경보호 지지 플래시몹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거리 댄스를 추고 있다. <사진=신화사/Han Chuanhao>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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