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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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동물 발톱은 진짜, 눈알 가짜”···박제사 윤지나 꿈은?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동물원에서 수명을 다한 시베리아 호랑이 두 마리가 설원을 누비는 본연의 모습으로 되살아났다. 경력 11년차 서울대공원 소속 윤지나 박제사의 손을 통해서다. 지난 4월 서울대공원이 공개한 시베리아 호랑이 ‘코아’와 ‘한울이’의 박제 표본은 살아 있는 동물의 찰나를 포착한 듯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소 전공인 윤 박제사(32·서울대 조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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