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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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 핀란드 유학 중 한국인 부부가 대통령께 보내는 두 표의 메시지
[아시아엔=박은찬·박채아] 안녕하세요. 저희는 핀란드에서 11개월째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저희가 한국을 떠나 있던 지난 동안 여기서 접한 한국 관련 뉴스는 정말 엄청나고 강렬하였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물어보는 한국의 이런저런 소식들은 때론 부끄러웠습니다. 반면,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이야기 할 때 그들은 몹시 부러워했습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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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통신원 리포트] 전세계가 핀란드 교육을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핀란드 오룰루 박채아 <아시아엔> 통신원] 왜 핀란드 교육 체계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까? 특히 최근에는 핀란드가 세계 최초로 수학, 언어, 과학, 역사 등을 융합하여 가르치는 이른바 주제중심수업(phenomenon based learning)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016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핀란드 교육 변화에 세계의 이목이 다시 한 번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핀란드 교육 변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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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통독 당시 ‘프라이 카우프’, 우리도 추진할 때 됐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방부에서 국군포로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던 김영삼 정부 당시 일이다. 박용옥 국방부 정책실장이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이제 돈으로라도 그분들을 데려오자”는 제안을 냈다. 그저 아이디어 차원의 제안이었다. 곧이어 햇볕정책을 추진하는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자 이 문제는 거론조차 안 되다가 노무현 정부 말기에 “전쟁시기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사람들의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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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북 3NO 원칙’ 제안 美 핵과학자 해커박사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해커박사! 북한이 우라늄 핵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을 공식화했고 지그프리드 해커박사는 그 메신저가 되었더군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10년 전에 핀란드 헬싱키에서 보았던 분이군요. ‘동북아 제한적 비핵지대화 회의’에서 엔디콧트 박사가 귀하를 “미국에서 핵을 처음 만든 로스 알라모 연구소의 소장을 지낸 분”이라고 소개하던 기억이 납니다. 핵의 기술적 측면과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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