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 사회

    선암사 “장승이 사천왕 대신하는 그 절에 가고 싶다”

    [아시아엔=법현 열린선원 원장스님] 그게 앞인지 뒤인지 그런 것 같아 내려가면서 보면 뒤인 것도 같다가 올라오면서 보면 앞에  있어 보여 송광사는 본래 송광산에 있는 절이라 누구는 슬픈 일이 있으면 해우소로 가서 실컷 울라 했어 깊어서 그랬을까? 흠뻑 울어도 많이 흘려도 표시조차 나지 않을 만큼  크고 깊다 그런데 해우소나 정랑이나 다른 동네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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