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 동아시아

    [역사속오늘 6.7 단오·씨름의날] 홍범도 장군 봉오동 전투(1920)·국제연맹 만주국 불승인결의안(1933)

    “…지난밤/가장 아름다운 별들이/눈동자를 빛내던 신비한 여울목…그곳에서 당신의 머리를 감겨드리겠어요//햇창포 꽃잎을 풀고/매화향 깊게 스민 촘촘한 참빛으로/당신의 머리칼을 소복소복 빗겨 드리겠어요…노란 원추리꽃 한 송이를/당신의 검은 머리칼 사이에/꽂아드리지요//사랑하는 이여/강가로 나와요/작은 나룻배가 은빛 물살들과/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곳/그곳에서 당신의 머리를 감겨 드리겠어요/그곳에서 당신의 머리칼을 빗겨 드리겠어요”-곽재구 ‘단오’ 6월 7일 오늘은 씨름의 날, 씨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왜 조상들은 ‘단오’를 ‘삼대명절’로 꼽았나?

    [아시아엔=편집국] 6월18일 오늘은 단오(음력5월5일).?수릿날(戌衣日·水瀨日) 또는 중오절(重午節)·천중절(天中節)·단양(端陽)이라고도 한다. 단오의 ‘단(端)’자는 처음 곧 첫번째를 뜻하고, ‘오(午)’자는 오(五), 곧 다섯의 뜻으로 통한다. 즉 단오는 ‘초닷새’(初五日)’라는 뜻이 된다. 일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해서 큰 명절로 여겨왔다. 이날 수리 즉 쑥떡을 만들어 먹는데 떡모양이 수레바퀴처럼 둥글다 해서 붙인 이름이다. 수리란 우리말의 수레((車)인데 높다,…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