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23] 호날두 마카오서 인기 상한가

    [아시아엔=편집국] 1. 과거 포르투갈 식민지 마카오서 호날두 인기 상한가 -중국의 특별행정구 마카오가 호날두와 포르투갈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유별난 사랑을 보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 -포르투갈에서 1만㎞나 떨어진 마카오가 ‘포르투갈·호날두 사랑’ 과시하는 것은 “마카오에서 태어나고 자란 포르투갈 사람”이라는 생각과 중국의 특별자치구로서 어정쩡한 정체성 탓에 이를 통해 ‘대리만족’ 하는 것이라는 분석.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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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외교다변화 이스라엘이 ‘무슬림국가’ 카자흐스탄과 절친인 까닭

    [아시아엔=셀림 한 예니아쿤 히브리대 연구원] 이스라엘은 무슬림 국가들과 교류를 다양화하며 질적으로도 관계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스라엘은 불안한 중동지역의 정치·군사적 상황에서 안정과 안보를 확보하려면 새로운 국가전략 수립과 함께 동맹관계 수립의 필요성을 깊이 깨닫고 있다. 이스라엘은 과거 소련연방(USSR) 시절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민족 계통의 국가들과는 어떤 교류도 하지 않았다. 이후 소련 붕괴로 중앙아시아의 투르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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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터키 에르도안-이스라엘 네타냐후의 외교 막전막후

    [아시아엔=셀림 예니아쿤 박사, 히브리대학교 연구원] 데이비드 벤 구리온이 이스라엘의 독립을 선포한 이후 이스라엘과 터키 양국의 관계는 서방의 예측을 항상 뛰어 넘었다. 터키는 이스라엘을 인정한 최초의 이슬람국가이며 양국의 경제사회적 교류는 다양하게 펼쳐졌다. 유태인은 터키인에게 익숙한 존재며 그들이 스페인에서 추방된 이후 터키인은 그들을 존중해왔다. 그러나 터키는 인구의 절대다수가 무슬림이며 오늘날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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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세계 폭탄제거반’ 대장 네타냐후 “이란 핵 우려돼”

    27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67차 유엔총회에서 연설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보드판의 그림을 통해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의 우려를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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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힐러리 “모든 힘 동원해 이란 핵무장 저지”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왼쪽)이 16일(현지시각)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나?악수하고 있다. 클린턴 장관은 8개국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이스라엘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온 힘을 다해 이란의 핵무장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사/Abir Sultan>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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