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폭탄제거반’ 대장 네타냐후 “이란 핵 우려돼” September 28, 2012 편집국 ALL, 사진 27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67차 유엔총회에서 연설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보드판의 그림을 통해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의 우려를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이스라엘, 네타냐후 "팔레스타인과 '진정한 평화' 희망"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터키 에어도간 총리와의 대화 거절당해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 3월말 코로나 완전 종식"중국-이스라엘, 총리 협력 강화 시사이-팔, '조용한 협상'···3년 교착 뚫고 네타냐후-아바스회담 추진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