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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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고교에서 정학을 당했는데, 대학진학에 불리한가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우리 아이는 미국 고등학교 10학년때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어서 유기정학을 당했어요. 학교성적은 우수한 데 미국 대학에 진학할 때 불리하게 작용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미국 대학 합격하는 데 불리한가요? 이를 어떻게 해결할 방법은 없나요?”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학부모도 있지만 직접 방문 상담을 통해 답답함을 호소하는 학부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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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포토보이스17] ‘무늬만 OO’은 곤란!···당신의 역량 관리 어떻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우유를 고를 때 살펴보는 것은 유통기한(expiration date)이다. 다른 음식물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앞면이나 뒷면에 표기된 유통기한을 보게 된다.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품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유통기한 내에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버려지기 때문이다. 유통기한은 상품의 가공 또는 숙성 정도에 따라 기간이 다르다. 상대적으로 가공이나 숙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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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한 목회자의 참회의 기도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인 입국을 막는 나라가 현재 80개국이 넘었습니다. 주님, 이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나치리만큼 해외여행을 다니는 한국인에게 이제는 좀 절제하라는 주님의 사인 같이 느껴집니다.” “텅 빈 예배당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며 그 동안의 나의 잘못을 참회합니다. 주님, 교인들과 함께 마주하며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주님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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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천망'(天網)으로 우한폐렴 보균자 동선추적·신병확보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일본 수도 도쿄를 관할하는 경시청. 2009년 형사부에 수사지원분석센터(SSBC, Sousa Sien Bunseki Center)를 설치했다. 화상정보 담당한다. 센터장은 총경. 아무나 가는 자리가 아니다. 장래 일본 ‘형사경찰의 꽃’ 경시청 수사1과장 맡을 수 있는 역량 있어야 한다. 수사지원분석센터장을 거친 총경만이 수사1과장으로 관행이 정착됐다. 직원승진도 보장. 자타공인 내로라하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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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가 우리에게 일깨우는 것들···“아, 사랑과 소통이여”
[아시아엔=이호순 평창 허브나라 대표] 만남이 공포가 된 시대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기쁨인지 새삼 깨닫게 해준 코로나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얼마나 오래, 얼마나 깊게 불통의 세월을 보내왔나! 남의 말은 듣는 척도 않고 내 말만 하고,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내 주장, 행여 내것 줄어들까 내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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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교주의 신천지가 도대체 뭐길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지난 3월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해 행한 기자회견이 오히려 신천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같다. 그 신천지가 무엇일까? 천주교 수원교구 홍보국장 김승만 신부가 이에 대한 궁금증을 발표한 것이 있어 요약 정리해 알아본다. 첫째, 사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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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교회 김형중 목사 묻다①] “예배는 꼭 교회에서 드려야 하나?”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오늘 함께 고민해 볼 주제는 “교회에 참석하지 않고 가정에서 예배를 드려도 되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주일 성수를 하지 않은 것인가?”하는 주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교회들이 부득이하게 온라인 예배를 드리겠다고 발표했다. 인터넷 상에서도 이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하다.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주일성수는 본교회에서 해야 한다’라는 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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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일절 기념식이 특별했던 몇가지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올해 삼일절 기념식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사를 <태백산맥>의 조정래가 읽은 것이 좋았다. 또 ‘독립선언서’를 독립선언과 연관 있는 5개국어 원문으로 읽은 것도 좋았다. 독립선언서 원문은 한문을 학습하지 않은 세대에게는 무슨 암호와도 같이 난해하다. 반대로 원문을 암송하고 있는 사람이 볼 때는 우리말로 바꾼 독립선언서는 엄숙하고 비장悲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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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코멘트] 코로나 진료봉사 안철수와 신천지 고발 박원순
1일부터 대구에 머물며 코로나19 진료봉사를 계속하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4일 “대구에서 스스로 격려하고 도우며 희망을 만들어가는 분들을 보며 국난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 시점에서 제가 있을 곳은 여의도가 아니라 대구라는 생각을 했다. 저와 제 아내는 이곳 대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치인 안철수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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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의 주식이야기⑮] 공정경쟁 해치는 공매도 폐지를···
“개인투자자는 기관·외국인의 봉 아냐”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2013년 A 종목의 공매도가 급증하기 시작한다. 적으면 1만 주 남짓, 많으면 10만 주 남짓이던 1일 공매도 수량이 20만 주, 50만 주를 넘어서더니 100만 주가 넘어가기도 한다. 우연히도 그 사이에 신주를 발행한다는 공시가 나온다. 그리고 신주 발행 이후에는 다시 우연히 공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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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사기꾼” 일갈한 긴즈버그 대법관이 부러운 까닭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은 일제 하 애국지사로 이승만 대통령과 맞먹는 권위를 가졌으나, 이후 임명된 대법원장은 이승만, 박정희에 겨룰 수 없었다. 이회창이 대법관으로는 권위가 높았다. 그러나 대통령 예하의 감사원장으로 간 것은 잘못되었다. 이회창은 정치인으로서도 실패했지만 김영삼으로부터 감사원장을 받는 것부터 심사숙고했어야 했다. 법원의 권위는 법관으로부터 찾아야 한다. 정치학에서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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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홍상수 ‘도망친 여자’ 베를린영화제 감독상···”때늦은 유의미한 쾌거”
[아시아엔=전찬일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영화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비상사태 와중에, 한국영화가 또 다른 낭보를 전해왔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프랑스의 아카데미상인 제45회 세자르상에서 외국어영화상을,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은곰상)을 안았다. <기생충>이야 새삼스러울 게 없으니 넘어가자. 더 큰 주목에 값하는 건 <도망친 여자>의 수상이다. 사실상 때늦은 감마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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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AI③]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첫 걸음
2020년 올해는 21세기 3번째 10년의 첫해, AI(인공지능)은 이제 시대적·공간적인 대세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을 제외하고 대중들의 AI 관련 활용은커녕 지식도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에 <아시아엔>은 전문가들 용어 대신 일상 용어로 AI 기초지식부터 하나씩 풀어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 글을 연재하는 최종헌 필자는 <파이썬 초보 학습자를 위한 4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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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엘리트들은 왜 이만희 신천지 교주를 따라다닐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나에게 이 땅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신적 권위를 사용하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신적 권위는 세상의 기준과 수준과 이론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원리 안에서 살지 못하도록 내 마음과 생각을 속이고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는 사탄의 머리를 그리스도의 왕적 권위로 밟아버리라고 이릅니다.(창세기 3장 15절, 요한일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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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의 주식이야기⑭] ‘무능한’ 경영자의 ‘유능한’ 상속 처리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 이하인 기업들이 있다. 주가를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값이 1 이하라는, 시가총액이 순자산보다 적은 기업이라는 뜻이다. 분모가 분자보다 크면 소수점 이하의 숫자가 되는 게 당연하니 별일 아닌 것 같다. 주식을 좀 아는 사람들 역시 “자산 대비 저평가되었다”는 논평을 덧붙이는 정도에서 그친다. 이상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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