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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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국가의전서열 11명 중 호남 1명·충청 2명·수도권 0명···국민통합은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가의전서열 11명 가운데 영남이 8명, 호남은 1명, 충청은 2명이라고 한다. 호남 1명은 야당 몫 국회부의장이고 충청은 총리를 포함한다. 검찰, 경찰, 감사원, 국세청, 공정위원회 등 소위 5대 권력기관장은 전부 영남 출신이라고 한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지역편중 인사는 개선되지 못하고 있음은 유감스럽다. 인사는 적재적소를 원칙으로 아는 사람 가운데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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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을 ‘고수’로 이끄는 6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협회장]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고수(高手)라고 하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하수(下手)라고 한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뭘까? 가장 큰 차이는 통찰력의 차이가 아닐까 한다. 축구에서 하수는 공만 따라다닌다. 그러면 공 한번 차보기 어렵다. 그러나 고수는 공이 어디로 올지 예측하고 미리 가 있다가 공을 잡는다. 바둑에서도 고수는 하수보다 미리 몇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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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이기형 회장 서울대졸업식 축사서 무슨 말했나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이 지난 2월 26일 열린 서울대 졸업식에서?축하를 했다. 서울대 천문학과 82학번인 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떤 사람이 특정한 태도나 자세를 가질 때 ‘운칠기삼’ 칠에 해당하는 환경의 작용을 자신에게 더 유리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며?”그러면 놀랍게도 똑같은 길을 가는 데 그 사람의 성공확률이 크게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일에서 주인의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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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위헌논란 ‘김영란법’이 성공하려면···
퇴근 때 직접 운전하는 미국 파월 장군,?자식을 보좌관으로 쓰는 한국 국회의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입법단계부터 위헌 소지가 있는 것을 알면서 통과시킨 희한한 법으로 국회선진화법과 더불어 국회의 불성실을 알리는 대표적 악법이 될 것이 분명하다. 원안을 만들었던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원래 공무원을 대상으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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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순방4국 ②사우디] 중동에서 물가 가장 비싼 나라는?
[아시아엔=이중한 중동전문 칼럼니스트] 걸프지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국가는 어디일까? 글로벌 물가정보 사이트 ‘넘베오’(Numbeo)의 최근 업데이트 자료에 따르면 걸프지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국가는 카타르이며 2위는 UAE, 그리고 가장 싼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나타났다. 넘베오는 전 세계 국가 및 도시 거주 유저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축적한 가장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로 알려져 있다. 넘베오는 임대비, 잡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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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일본은 ‘럭비공’, 아베는 ‘위장한 푸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1936년 2월26일 일본 도쿄에서 1연대 장병 1400여명이 반란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해외에 출진하지 않았던 1사단이 만주에 출동하는 것을 구실로 삼아 중, 소위들이 하사관과 병들을 충동질한 것이다. 이점에서는 김지회 중위, 지창수 상사 등이 주도한 여순반란사건과 닮았다. 그들은 주요 육군성을 점거하고, 내무상과 대장상, 교육총감을 살해하는 한편 시종장에게 중상을 입혔다.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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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경제토크]제2금융권 장악 중국계·일본계 자본이 기다리는 것은?
[아시아엔=김영수 경제칼럼니스트] 요즘같이 자본이 국경을 거의 무한히 자유롭게 넘나드는 시대에 아래 이야기는 촌스러운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답답하고 우려가 돼 이야기를 해야겠다. 필자는 나름대로 오랫동안 비즈니스를 해왔다. 그 과정에 위험하고 어려운 순간들이 몇 번 있었다. 앞으로도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혜롭게 망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비즈니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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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셰일가스’ 암초 푸틴의 정적 넴초프 피살에 쏠린 이목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푸틴의 정적 넴초프가 살해된 데에 대해 러시아가 소란스럽다. 물론 당국은 푸틴의 개입을 전면 부인하고 있고 치정문제로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지만, 직관적으로 필리핀의 아퀴노 상원의원이 마르코스에 의해 살해되던 일을 떠올리게 된다. 이번 사건이 계기가 되어 푸틴이 타격을 받고 러시아가 변화될 지는 두고 보아야겠지만, 필리핀의 민주화와는 상당히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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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 기자의 고전에세이] 탄호이저와 오디세우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19세기 독일의 작곡가 바그너가 작곡한 오페라 <탄호이저>의 주인공 탄호이저는 베누스의 동산에서 환락에 빠져 있었다. 원래 음유시인이며 기사였던 탄호이저는 영주 헤르만의 조카딸 엘리자베트와 사랑을 약속한 사이였다. 그런데 관능의 여신 베누스로부터 유혹을 받아 그녀의 동산에 머무르며서 관능적인 생활에 빠진 것이다. 베누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라틴어식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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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중동 4국순방②사우디] 국왕 바뀔 때마다 화폐도안 변화···이슬람 종가 ‘자부심’
왕권 얽힌 슬픈 사연···1월 즉위 살만 국왕 초상 언제 등장할지 관심 [아시아엔=특별취재팀 알파고 시나씨 터키 <지한통신> 서울특파원,?최정아 기자] 사우디 화폐들을 분석하면 현재 중동의 정치가 소용돌이 치는 원인을 알 수 있다. 즉 사우디 화폐 속 인물과 장소를 통해 사우디와 중동역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984년부터 쓰인 50리얄(SR)은 2007년 사라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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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중동 4국순방 ②사우디] ‘최고 인기’ 프로축구에 울고 웃다
여성은 경기장 출입 제한, SNS 유투브로 실시간? 중계?? [아시아엔=이중한 칼럼니스트, 이상기 기자] 2010년 남아공월드컵 개막식을 기다리던 아랍 시청자들은 갑자기 새까맣게 변한 TV 화면에 깜짝 놀랐다. ‘알자지라 스포츠’ 채널의 월드컵 독점중계에 항의하기 위해 누군가 송출을 방해한 것이다. 중계권료가 높아지고 많은 채널들이 중계를 포기하자 축구를 아무나 볼 수 없게 된 것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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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박근혜 대통령 ‘연습은 끝났다’···이병기·이병호 투톱으로 ‘비정상을 정상으로!’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정원이 발표되었다. 한마디로 최선의 선택이다. 아쉬운 것은, “2년 전에 이렇게 구성하였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만시지탄(晩時之歎)이다. 아무튼 더 늦기 전에, 앞으로 3년 남은 시점에서 이렇게 되었으니 다행이다. 지난 2년간은 대통령 연습을 한 동안이었다고 치자. 이병호 국정원장은 국가 정보기관의 본령을 누구보다도 정확히 이해하고 착오 없이 이행할 분이다. 정보맨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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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 ‘대권후보’ 8가지 가능성
[아시아엔=김영수 경제칼럼니스트] 필자는 가능성 정도가 아니라 개연성까지 있다고 본다.?그 이유 및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난 2년반 겪었지만, 총리 인선의 인사 풀(Pool)이 이미 바닥났다. 따라서 이완구 총리는 2년반 동안 총리를 한다고 봐도 된다. 이 총리를 실각시키고 나면 다음 총리를 구할 수 없기에 이 총리는 그 자리에 머물게 되어 있다. 역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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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의 유머풍속사⑮] 사람 잡아먹는 ‘식인종 시리즈’에 웃던 그 시절
실속있는 부위·불량식품·재소자…‘기발한 조롱’에 울고 웃다 [아시아엔=김재화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스마트한 세상, 간편하게 얻을 수 있는 정보, 개인주의가 심하다. 요즘이 그렇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인정과 소통은 예전만 못하다. 왜 그럴까? 이유를 찾기 전에 지금의 이 불통이 예견됐던 시절을 먼저 보자. 경제가 어렵고, 정치가 계속 독재로 치닫고, 문화가 궁핍해도 사람들 사이에 정(情)은 도도히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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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르노카라바흐 르포··· IS뿌리 곳곳 남아 “자유가 그리웠다”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구소비에트연방 해체 후 아제르바이잔 내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는 많은 수의 아르메니아인이 살고 있다. 그들의 독립을 지원하는 정교를 믿는 아르메니아와 이슬람을 믿는 아제르바이잔 간의 갈등이 일어 마침내 국가간 전면전으로 확대되었다. 1990년대 초반 막을 내린 전쟁에서 수적으로 우세한 아제르바이잔은 구소비에트 시절 석유 시추와 관련된 공병 출신들이 주력이었다. 반면 아르메니아는 숫자는 적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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