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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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골다공증과 골절③] 걷기·자전거 등 하루 30분 유산소운동으로 예방 가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골다공증의 진단에는 골밀도 검사가 가장 중요하다. 골밀도의 정도는 같은 인종, 같은 성(性)별의 젊은 사람의 평균 골밀도에서 위, 아래 표준편차를 나타내는 T값(T-score)으로 표시하며, T값이 -2.5 미만일 경우 골다공증으로 진단한다. 그러나 이차성 골다공증이 의심될 경우에는 다른 검사도 필요하다. 뼈의 건강한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생화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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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후 장군⑥공정식] 도솔산전투 영웅···베트남전서 귀신잡는 영원한 해병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마산이 고향인 공정식은 손원일이 창설한 해방병단에 들어가 1946년 해군사관학교 1기생으로 임관해 신현준, 김성은 등과 함께 해병대 창설의 밑거름이 되었다. 공정식은 ‘해군과 해병대는 같은 뿌리’이며 ‘한·미해병대는 형제’라는 연대의식이 투철하였다. 8월 공세, 진동리전투에서 마산을 구한 해병대는 1951년 6월 도솔산지구 전투로 무적해병의 기개를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도솔산은 중부전선의 철의 삼각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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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속으로] 시베리아 대장정 나서는 소아암 전문의 김태형 교수 인터뷰
고려인 흔적 더듬으며 자연에서 길 찾고파···고국 떠나 삶의 고뇌를 껴안아 보니 ‘이게 인생이구나’ 박상설 캠프나비 대표가 재미 의사인 김태형 박사의 인터뷰와 박 대표의 단상을 보도한다. 김태형 박사는 소아심장병 전문의로 서울아산병원과 국립암센터, 미국 에모리대의대 교수 등 한국과 미국에서 50년 진료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 교수는 40여년간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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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가 세계최고 아이스크림 체인점 된 까닭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염일방일(拈一放一)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중국 북송시대 사마광(司馬光, 1019~1086)이 지은 <자치통감(自治通鑑)>에 나오는 얘기다. 요즘 필자의 작은 딸애가 고민에 빠져있다. 갓돌 지난 우리 손자를 두고 회사에 복직을 해야 한다. 그 복직을 앞두고 애를 돌볼 보모를 고르는 일 때문이다. 한 분은 애가 잘 따르고 잘 보살피는 것에 비해 음식을 잘 못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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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국정원 해킹의혹 사건과 전직 국정원장들의 일탈행동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국회 정보위가 27일 이병호 국가정보원장과 주요간부를 출석시킨 가운데 국정원 해킹 의혹사건에 대해 현안 보고를 들었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국정원 임아무개 과장이 자살 전 삭제한 파일의 복구 분석 결과에 대한 보고와 민간인에 대한 사찰 등에 대해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해킹은 적(敵)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이나 집단과 조직의 고급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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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후 장군⑤이한림] 육사 중흥의 기수···박정희 일본육사 동기로 정주영과 경부고속도로 ‘건설주역’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한림은 1921년생으로 1917년생 박정희와 만주군 신경군관학교와 일본 육사 동기다. 이한림은 함경남도 안변, 박정희는 경상북도 선산이 고향인데 휴가때 일본과 조선을 같이 여행하면서 조선이 얼마나 낙후되었느냐를 뼈저리게 공감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박정희와 이한림은 군에서 사뭇 다른 길을 걸었다. 박정희가 고전하고 있을 때 이한림은 군사영어학교 출신으로 육사 2기인 박정희보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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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 ‘중국 주가 폭락’ 배후 눈총받는 마윈, 과연 그 진상은?
[아시아엔=동아시아 연구가] 2015년 7월은 중국 경제, 특히 중국 증권시장에 있어 암흑과 악몽의 시기로 기억될 것이다. 전례 없는 큰 폭의 주가 하락과 함께 중국경제의 취약성과 문제점이 노정됐다. 6월 12일 5178.19로 고점(高點)을 찍었던 상하이종합지수가 지난 7월 10일, 3373.54로 급락해 18거래일 동안 34.9% 떨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상하이판 블랙 프라이데이’였다. 주가 35% 하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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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반기문 총장께 드리는 제언, 70억 인류 1달러씩 모아 지구촌 구하시길
존경하는 반기문 사무총장님. 8대에 이어 9대 유엔사무총장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계시다는 평가가 많아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17개월 남은 임기, 마무리 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총장님, 기억나시는지요? 유엔으로 출국하시기 전날, 그러니까 2006년 11월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총장님 환송회연에서 두가지 ‘인상적인 사건’이 있었지요. 하나는 고은 시인이 총장님께 호를 선사했지요. ‘석운’(昔雲). 시인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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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행복지수(HP) 10가지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살아가면서 가장 누리고 싶어 하는 것은 ‘행복’일 것이다. 수많은 학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조사해 봤지만, 한번도 행복이 순위권에서 밀려난 적은 없었다고 한다. 최근 미국의 여러 기관들이 행복도가 높은 15000명을 합동으로 조사해 10가지 공통점을 기준으로 ‘행복지수 10’(Happiness Quatient) 이라는 행복의 기준을 발표했다. 첫째, 유머감각이 있고 잘 웃는다. 둘째,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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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후 장군④장도영] 용문산전투 용장, 5.16 박정희 지지 불구 김종필한테 밀려 ‘미국행’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장도영은 용문산 전투의 용장이다. 중공군은 1951년 4월, 70만명을 전개하고 춘계공세를 감행하였다. 3군단이 현리에서 와해되었다. 1951년 5월 용문산 전투는 중공군의 인해전술과 ‘밴 플리트 탄약량’으로 대표되는 화력전투의 대결이었다. 그러나 전투의 마지막 결판은 보병에 의해 결정된다. 장도영은 홍천강과 용문산 일대에서 전면방어진지를 편성, 중공군 63군 예하의 2개 사단의 공격을 저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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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속으로] ‘전국민 감성마을’ 국립공원에 가보니···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인간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국립공원은 자연의 쉼터. 마냥 설레는 길이 있다. 이야기가 있고 생각이 머무는 길이 있다. 도시를 떠난 마음의 길···. 삶이 흔들릴 때 위안과 용기를 안겨다주는 길이다. 우리에게 삶의 소중함을 속삭여주는 유랑의 길, 그 길은 높은 산봉우리와 수도 없는 계곡을 거느린 수려한 숲과 변화무쌍한 천혜의 바다경관을 끼고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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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후 장군③정일권] 처신과 외교의 달인···이승만·박정희 신임 독차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승만 대통령이 이형근, 백선엽, 정일권 3명을 대장으로 만들었는데, 국민들의 기억 속에는 정일권 장군보다는 정일권 국무총리로 더 알려져 있다. 정일권은 채병덕이 물러난 이후 육해공군 총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되었다. 듣도 보도 못한 이 직함은 이승만의 고안이었다. 이렇게 엄청나야 북한군이 “정일권이 누군가?”하고 겁을 집어먹을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참 짓궂은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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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골다공증과 골절②] 노인 고관절 골절은 생명 위험 48시간 내 수술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우리 몸의 뼈는 일생 동안 파괴되고 다시 형성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이것을 골(骨)재형성이라 한다. 즉 뼈에는 뼈를 생성하는 조골(造骨)세포와 뼈를 파괴하는 파골(破骨)세포가 있다. 이에 뼈의 양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것은 이들 두 세포의 기능에 의하여 좌우된다. 즉 뼈를 생성하는 세포의 기능이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기능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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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참목자와 거짓목사 구별하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목자(牧者)는 양을 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성직자’를 양치는 사람에 비유한다. 본래 목자란 유목민이었던 히브리 민족에게는 양을 치는 목자가 아주 친숙한 직업이었다.(창세기 4:2, 13:1-7, 26:20, 37:12). 목자는 양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충분히 제공하고 맹수나 도둑으로부터 양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목자는 때로 밤을 낮 삼아 양을 지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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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 리커창 “창쿼(創客)의 롤 모델” 총애···시진핑 눈에 벗어날 일 절대 안해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전문기자] 뉴욕증시의 상장으로 알리바바가 스타덤에 오른 지난해 가을부터 중화권 일부 언론들은 알리바바가 태자당과의 유착 때문에 신권력의 눈엣가시라는 보도를 자주 한다. 신권력이 태자당 권력인데 무슨 얘기인가 싶다. 이들 기사에서 태자당이란 알리바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권력층 자제들을 일컫는다. 그러니까 시진핑, 왕치산 등으로 대표되는 종래의 태자당과는 구분된다. 종래의 태자당이 혁명원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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