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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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 조오현] “큰스님! 통일문학관 열었습니다”
[아시아엔=혜관 <불교문예> 발행인] “혜관이 왔냐! 어서 와라.” 초가을 어느 날 큰스님이 나를 불렀다. “올가을 처음 나온 송이라고 낙산사 주지가 보내왔구나.” 큰스님은 그러면서 송이를 직접 구우셨다. “많이 먹어라” 하면서 계속 구웠다. 송이 냄새가 유심 사무실에 넘치고 나는 먹고 또 먹었다. 처음 먹어보는 자연산 송이 향기에 취하고, 큰스님의 사랑에 취하고, 그 가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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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대로 알기] ‘자전거 천국’···운행중 휴대폰 금지·여친 태워도 ‘불법’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 저자 외] 일본의 지하철역 주변에는 자전거들이 줄지어 서있다.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고 등하교하는 장면도 흔히 볼 수 있다. 또 여고생이 교복 치마를 입고 아무렇지도 않게 자전거를 타는 모습도 종종 본다. 일본은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교통비가 비싸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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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본질에는 일치, 비본질엔 자유, 모든 것엔 사랑을!”
함께 기도할 제목(6/27)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겸손하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하시고 -형제 자매들을 진심으로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남과 북이 속히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심으로 북한의 형제들이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법과 대치되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의 제정을 멈추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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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7] 재능대 총장 취임 반년만에 흑자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학교법인 재능학원은 국내에서 그 예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모범적으로 교육사업을 해 오고 있다. 교육문화 기업인 ㈜재능교육은 1997년 대헌공업전문대학을 인수하여 재능대학으로 교명을 바꾸었다. 교육 시설 확충과 여건 개선을 위해 본관 신축, 교육관 신축, 벤처관 신축 등에 3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매년 법인 부담금도 충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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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복 받는 수단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거듭남 없이 반쪽 예수, 죽은 예수를 믿으면 기도가 안 되어 삶이 답답해집니다. 하나님 뜻에는 관심도 없이 내 뜻만 관철시키려고 이 교회 저 교회 찾아다니고 마는 것이지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의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그리스도가 되어주셔서 내 문제를 끝내주셨으니 현실의 삶과 상관없이 기뻐하십시오. 나는 이미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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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차 유행①] “폭염 시즌 집단 감염이 우려 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글로벌 증시는 코로나 재확산 여부가 가장 큰 변수다. 최근 미국은 적절한 계획 없이 경제활동 재개에 나서면서 9개 주에서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중국은 베이징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자 최근 방역수준을 2급으로 올렸다. 우리나라도 5월 연휴에 코로나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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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피크 90세···”내 나이 팔십, 10년 뒤 1억원 또 기부할 것”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필자가 존경하는 권이혁(權彛赫) 박사는 서울대 의대학장, 보건대학원장, 대학병원장, 총장을 역임한 후 문교부 장관, 보건사회부 장관, 환경처 장관 등을 역임한 우리나라의 어른이자, 보건계 스승이다. 권이혁 선생님은 내년 만 99세를 맞이해 제자들이 백수(白壽)잔치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까지는 매년 5월 스승의 날에 즈음하여 보건대학원 졸업생 대표 약 30명이 선생님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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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로 알기]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된다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이제는 중국을 읽을 시간> 등 저자 외] 중국인이 많이 다니는 서울 명동 같은 곳에 있는 상점 입구는 사진과 같은 스티커가 대부분 붙어 있다. “이 상점에서는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표시다. 알리페이나 위챗페이라는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에 돈을 넣어두고 결제가 필요할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한다. 보통 오프라인 결제 상황에서는 QR코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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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는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일을 보는 사람은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설령 죽을병에 걸렸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병이라고 고백할 만큼 믿음을 갖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십시오. 지금도 성삼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 영광이 내 몸에 있으니 서두르거나 실족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십시오. 나의 대속주로 오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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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하나님은 하십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오늘도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을 따르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덮어주시는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찬양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6.25 70주년 구국기도회를 통해 기도의 사람을 세우시고 기도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이 민족들이 겸비하여 마음을 찢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이키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건물보다 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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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6] “재능대는 하위권인데 왜 가시려 합니까?”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2006년 7월 1일, 재능대학에 부임했다. 부임 전 내 밑에서 일했던 교육부 국장에게 내가 이만저만해서 재능대학에 가게 되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의 첫마디가 놀라웠다. “차관님, 그 대학은 하위권 학교인데 거길 왜 가려고 하십니까?” 나는 이미 재능대학에 가기로 결심한 터라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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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극복 건강채소⑦] 새싹채소, ‘암 잡는 킬러 보양밥’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종자가 딱딱한 껍질을 벗고 세상구경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동안 습도와 온도가 맞으면 언제든지 싹을 틔운다. 이렇게 종자를 감싸고 있는 껍질을 뚫고 세상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다. 식물의 씨에 성숙한 채소보다 3~4배나 많은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까닭은 그것 때문이다. 따라서 새싹채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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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한국전쟁 70주년’ 나라 위해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주여,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죄의 열매를 먹고 있는 저에게 찾아오셔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2. 나라와 민족 – 남북관계에 그 어떤 열강의 간섭보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간섭을 간절히 바랍니다 – 정치와 경제의 양극화와 세대간의 단절로 병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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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권으로 끝내는 차이나 이야기’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모임’이 있습니다. 학교현장에서 짧게는 수년, 길게는 30년 가까이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그들입니다. 이분들이 ‘중국 바로 알기’를 제안하며 구체적인 실천에 나섰습니다. 그 산물이 바로 중국 관련 서적입니다. 최근 2~3년간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1>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2>에 이어 <한권으로 끝내는 차이나 이야기>(한끝차)가 그들의 열정과 정성으로 이땅에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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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5] ‘새로운 인연’ 인천재능대 박성훈 회장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차관직에서 물러난 뒤 나는 나름대로 또 다른 인생을 계획하고 있었다. 고향 거제를 위해 일해 보고 싶은 열망이 생겼다. 거제 연초중학교 총동문회 회장을 하고 거제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이런 마음이 더욱 솟아났다. 그러던 중에 재능그룹 박성훈 회장을 만났다. 박성훈 회장은 나를 보더니 대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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