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 묵상] 위기를 막아주는 힘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31장 17-29절 “위기를 막아주는 힘” 24절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1. 살면서 숱한 위기를 만납니다. 그러나 우리가 위기라고 인지하는 것보다 사실은 알지 못하는 위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실은 항상 위깁니다. 2.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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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을 때

    *성경본문 마태복음 10-12장 “쉼의 본질은 일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누리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직장 일이든, 아이를 양육하는 일이든, 공부하는 일이든 무슨 일이든 계속하다 보면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몸이 경고를 보내기도 하고 건강상의 어려움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면 억지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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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의 촌철] 두 교주 이야기···”누가 예수를 닮았을까?”

    예수는 어떤 존재일까. 화려한 대형 건축물 속에 모셔져 칭송받는 예수는 참예수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다. 사십년 가까이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독특한 두 거물을 봤다. 얼핏 보면 둘 다 컬트 집단의 교주였다. 그런데 전혀 달랐다. 그중 한 사람은 충주에서 사진관과 시계방을 하던 청년이었다. 그곳에 ‘태극도’라는 종교가 퍼지고 있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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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아내부터 설득하다”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31:1-16 “아내부터 설득하다” 16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취하여 가신 재물은 우리와 우리 자식의 것이니 이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르신 일을 다 준행하라 1. 무슨 일이건 내가 먼저 그 일에 설득되어야 합니다. 내가 이해하고 납득되어 나를 온전히 동의한 상태가 확신입니다. 확신은 지지입니다. 2. 내가 나와 한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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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에 뿌린 야구 10년만에 ‘DGB인도차이나대회’로 결실

    내년 2월 라오스서 대구은행 후원 제1회 동남아대회  이만수·제인내 대표 등 땀의 결실…’야구판 스즈키컵’   “If you can dream it, you can do it.”(꿈꿀 수 있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지금껏 꿈을 버리지 않았다. 꿈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오늘도 나는 동남아시아 야구를 위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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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중풍병자였던 우리, 이젠 누군가의 곁에 있어야 할 차례”

    *성경본문 마태복음 7-9장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침상째 들고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왔습니다. 병행본문인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 보면 예수님 주변이 너무 복잡해서 예수님께 접근이 어려우니까 예수님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고 침상을 달아 내렸다고 합니다. 마가복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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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숨은 감염자’ 1000만명···전국민 97% 항체 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방역 당국이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실시한 ‘코로나19 항체 양성률 조사’에서 국민 97%가 코로나19 항체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NIH)은 9월 23일 이런 결과를 담은 ‘지역사회 기반 대표 표본 코로나 항체 양성률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질병관리청·한국역학회·의료기관 등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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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김일훈 65] 결핵성 척수염을 치료하다

    인산은 해방 이후 이북에서 아내를 데려온 이후로 1992년 사망할 때까지 도합 여든 번의 이사를 하였다. 짧게는 한 달에서 길게는 2~3년간 머물러 살던 곳에서 또 다른 거처를 향해 변변치 않은 이삿짐을 싸고는 했다. “내가 그렇게 많은 환자들의 병을 고치면서 이사를 자주 했던 이유가 뭔 줄 아나? 나하고 인연이 닿는 환자들을 찾아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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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바호족의 ‘지혜’···메멘토 모리·카르페 디엠·아모르 파티

    말에는 묘한 힘이 있다. 성공을 부르는 말이 있고 실패를 부르는 말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말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아메리카 인디언의 전해 내려오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네가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그 일이 어떤 일이든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진다.” 이렇듯 말에는 신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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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 이동순 시인 “외우 김성동 이승에서 고생 많으셨소, 잘 가오”

    이대로 그대를 그냥 보내드리기가 너무도 슬프고 애가 타며 가슴이 아프오. 형은 이 흉한 속세에 더 이상 어울릴 수가 없었소. 그 맑고 고결한 영혼과 사상은 온통 상처와 피멍과 얼룩 투성이였지요. 그래서 주구장창 안주도 없이 날이면 날마다 소줏잔만 기울였지요. 낮을 밤처럼 밤을 낮처럼 여기다가 두 팔을 벋어 허공에 내두르며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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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명상] “게으름이란 나의 패턴에 안주하는 것”

    게으름이란 나의 패턴에 안주하는 것입니다. 나를 이롭게 하는 일을 하지않고 내 습성에 끌려가서 그 익숙함에 빠져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노트에 내 마음이 어떤 것으로 채워져 있는지 적어 보십시오. 어디에 내가 가장 많이 관심을 두고 생각하고 있는지 나의 인생이 어디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나의 습관과 습성을 확실히 알아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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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상식 너머의 삶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소서 – 염려와 불안이 아닌 사랑과 신뢰로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주의 공의와 인애가 각 영역마다 강같이 흘러가게 하소서 – 고령화 시대에 적확한 대책과 복지가 바르게 실행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말씀, 기도,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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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혜미의 글로벌 TIP⑮] 평소 감사카드·편지 쓰기 연습을

    싱가포르에 거주할 때의 일이다. 새로운 지하철 노선이 연결되면서 항상 공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개통될 역 근처에 살다보면 공사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뿐만 아니라 노화된 아파트나 건물도 정기적인 리노베이션을 하는 경우도 빈번했다. 싱가포르의 장점으로 여겨지는 교통의 편리함과 산뜻한 건물과 정비된 주변 환경을 누리기까지는 그 누군가가 소음과 분진의 공해를 견뎌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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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날마다 뜨는 해···’은혜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이유'”

    *성경본문 마태복음 4-6장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마 5:45) 해는 악인과 의인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비도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합니다. 똑같이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악인으로 살고 어떤 사람은 선인으로 삽니다. 똑같이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의롭게 살고 어떤 사람은 불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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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김일훈 64] 독극물 중독자 치료···꺼뜨릴 수 없는 생명의 불꽃

    1967년 봄, 서울 중구 충무로 5가에 위치한 성혜(聖惠)한의원의 현관문을 요란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이미 외출 채비를 갖추고 있던 인산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20여 분 전에 전화로 다급하게 외쳐 대던 조○○ 사장이 문 밖에 도착한 게 틀림없었기 때문이었다. 벽에 걸린 시계는 새벽 한 시 반을 막 지나고 있었다. “주무시고 계셨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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