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카타르월드컵] 가나와 잘 싸웠다. 포르투갈 이기면 된다

    가나는 FIFA랭킹에서 61위로 28위 한국에 한참 뒤진다. 하지만 가나는 만만한 팀이 아니다. 역대 가나와의 대결은 3:3으로 막상막하였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직전의 평가전에서 가나에 한국은 4:1로 참패한 적도 있었다. 더구나 가나는 최근 월드컵을 대비하여 가나 국적의 부모을 두었으나 영국과 독일에서 태어나서 영국 프리미어 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다. 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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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인구 5164만, 재외동포 732만 시대 ‘재외동포청’에 거는 기대

    [아시아엔=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한국 외교부가 2년마다 조사해서 발표하는 ‘2021년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2021년 현재 전 세계 재외동포는 732만5143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2019년의 749만 3587명보다 2.25%가 감소한 수치다.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퍼진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으로 한인들의 해외 이민이나 이주가 쉽지 않았던 결과로 보인다. 2021년 한국의 총 인구는 대략 5164만명으로 집계되었고 2020년 북한의 인구는 2537만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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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상황’에 갇혀 사는 사람, ‘주 안’에 갇혀 사는 사람

    *에베소서 4-6장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엡 4:1) 에베소서는 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쓴 편지입니다. 그런데 편지 어디에도 석방을 위한 기도부탁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풀려나기를 희망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는 갇혀 있는데 마치 갇혀 있지 않은 사람 같습니다. 감옥에 살아도 갇혀 살지 않는 사람이 있고,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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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수 칼럼] “한국야구 희망 키우는 HBC유소년야구단 권혁돈·한상훈 감독”

    “그대들이 있어 우리나라 야구는 희망이 있다네.”  지난 25일 권혁돈 감독과 한상훈 감독이 이끌고 있는 HBC 훈련장인 일산 훼릭스야구장으로 찾아가 재능기부를 했다. 두 지도자와 함께 야구한 지 벌써 8년이 되었다. 오늘은 자랑스러운 두 지도자를 소개해 본다. 먼저 권혁돈 감독 얘기다  HBC 유소년야구단 권혁돈 감독은 서울 신일 중·고교와 홍익대 3학년 때까지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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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전국 사찰 88곳 장애인 편의시설 조사해 보니

    우리의 사회환경이 ‘장애인등편의법’(정식명칭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편의시설의 의무 설치 등 장애인을 배려하는 구조로 바뀜에 따라 사찰 환경도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사회에는 아직도 “사찰은 편의시설 등을 갖추지 않아 불편하고 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없다”는 인식이 커 장애인의 불교 접근성이 제한받고 있다. 많은 사찰이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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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르월드컵] 한국 오늘밤 가나 경기도 정신력으로 이기자

    [아시아엔=김현원 팬다이머] 사우디와 일본은 카타르월드컵 우승후보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와 독일을 2:1로 격파하여 충격을 주었다. 사우디는 전반에 몇 번의 오프사이드 트랩으로 아르헨티나의 3골을 취소되게 만들었다. 손흥민이나 음바페와 같이 매우 빠르게 침투할 수 있는 공격수가 있었다면 양상은 다르게 전개되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오프사이드로 헛심 쓰는 것이 두려워진 아르헨티나의 공격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일본도 일방적으로 밀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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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르월드컵] 카타르와 이란, 마지막 순간까지 “아자, 아자, 아자”

    아시아엔=김현원 팬다이머] 카타르와 이란은 아시아의 축구 강국이다. 하지만 두 팀 다 1차전에서 참패를 당했다. 그러나 2차전의 결과는 달랐다. 카타르가 세네갈에도 3대1로 져서 일찌감치 16강 탈락이 확정된 반면 이란은 웨일즈에게 추가시간에 2골을 넣어서 2대0 승리를 거두었고, 마지막 미국과의.대결에서 이기기만 하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세계축구에서 아시아의 위치는 유럽이나 남미에 비해서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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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교리에는 독선이 있지만 고백에는 은혜가 있습니다”

    예정론 이해하기···에베소서 1-3장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에베소서 1장 11절) 예정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예정, 참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예정이라면 납득이 어려운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나는 하나님이 선택하셨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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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푸드 대표주자 ‘김치의 날’은 언제?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름달 스무이튿날(11월 22일, 순우리말 표기)은 김치산업의 진흥과 김치문화를 계승·발전하고 국민에게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제정된 ‘김치의 날’이다.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정한 것은 이맘때가 김장하기에 가장 알맞은 시기이며, 김치에 들어가는 소재 하나(1)하나(1)가 모여 22가지의 다양한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식품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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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화제] 이만수 감독-함신익 지휘자의 ‘영감 어린 우정’

    지난 22일 심포니송을 창단하고 9년째 예술감독으로 이 단체를 이끌고 있는 나의 절친인 지휘자 함신익이 서울에 있는 연습실에서 만나자고 해 달려갔다. 지난 금요일(25일)에 정기공연을 준비하며 단원들과 하루 6시간 연습하는 시간에 맞춰 단원들과 어떻게 연습하며 음악을 만들어가는지 참관하는 제안을 받고 달려갔다. 연주가 있는 주에는 4번 정도 하루 6시간 강훈련을 한다. 이날도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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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믿음도 일종의 행위인가?

    *갈라디아서 1-3장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 2:16)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이신칭의以信稱義라고 하는 구원에 관한 대명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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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화제] ‘사선문화제’ 35년간 이끄는 양영두 “참으로 징하다”

    유서깊은 ‘사선문화제 35년사’ 발간 경하…문화국가 문화전북 문화임실에 큰 공헌 양영두 형은 참으로 징헌 사람이다. 솔찬허니 질기고 오지고 그래서 징허다… 때로는 너무 질겨, 멀리 하고 싶어도 하는 일이 오져서 내칠 수도 없으니 우예 하리오. 동교동에 투신해 김대중(DJ) 대통령 만들기에 반세기 헌신했다. 그는 이른바 ‘민주의 제단’에 한쪽 눈까지 바쳤다. 그렇게 헌신했음에도 망(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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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수 감독 “티볼에서 소프트볼, 야구까지…발달장애인들 꿈 함께 키워가겠습니다”

    저는 꿈을 버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꿈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저는 야구인입니다. 야구는 저의 꿈이었고, 평생 야구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과 함께 야구를 전파할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야구를 가르치면서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야구를 다른 나라에도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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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복음 자체가 복음이기에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10-13장 “바울의 편지는 무게가 있고, 힘이 있지만, 직접 대할 때에는, 그는 약하고, 말주변도 변변치 못하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고후 10:10, 새번역) 당시 헬라 지역 곳곳에서 소피스트들의 연설을 듣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바울에게 기대했던 것은 소피스트들을 능가하는 언변과 논리였던 것 같습니다. 자신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해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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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열 전 유엔대사 “윤 대통령 균형과 통합, 미래 준비하는 혜안의 지도자 되길”

    필자는 주유엔대사 시절 유엔평화구축위원회(PBC)와 유엔개발계획(UNDP) 집행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각각 감비아와 콜롬비아를 방문해 독재정권 몰락과 내전 종식 후 화해와 치유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그 과정에서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한 적이 있다. 내전의 상흔이 아직 뚜렷이 남아있는 콜롬비아 내지에서는 한 마을에 함께 어울려 살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는 가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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