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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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4년차, 코로나19와 결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올해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집단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9, 코로나19)의 ‘코로나 팬데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 시대’ 4년째에 접어든 해다. 이번 겨울 중국발(發) 코로나 유입 등을 잘 막아내면 지리했던 코로나19와 결별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발 코로나 유입이나 변이 바이러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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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행실이 나쁜 제사장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 하소서 –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매순간이 예배가 되는 일상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기초생활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사랑으로 수립, 시행되게 하소서 –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을 위로하시고 속히 복구하여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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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영화제] ‘괜찮아 잘 될거야”···팬데믹시대 이민자 판 ‘오발탄’
괜찮아 잘 될거야 Everything Will Be All Right Canada | 2022 | 16min | Fiction | color | ? | Asian Premiere <괜찮아 잘될 거야>는 팬데믹의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고향과 가족으로부터 떨어져 사는 이민자의 이야기를 중심에 놓으며, 영화는 사람들 간의 물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정신적 거리도 멀어지게 만드는 팬데믹 시대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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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구원받은 자의 기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보상을 바라기보다 이미 받은 은혜에 감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2. 나라와 민족 –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이들의 삶에 소망을 허락하소서 – 한파가 생존과 생계의 문제로 다가오는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어주소서 3. 교회와 선교 –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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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둘레길’, 이래서 서둘러야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는 한국전쟁 이후 군사적 무력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설정한 완충지역이다. 휴전선을 기준으로 남북 2Km까지를 DMZ로 설정하였으나, 여러 이유로 거리 유지 및 비무장 준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런 DMZ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고 한다. 언뜻 듣기에 다소 의아하겠지만, 잠시만 생각해보면 충분히 납득이 간다. 한때 국제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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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서원을 굳게 지키다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사무엘상 1:19-28 “서원을 굳게 지키다” 22 (한나가)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1. 한나가 기도하고 달라졌습니다. 얼굴색이 달라졌고 걸음걸이가 달라졌고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기도가 응답되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2. 한나가 드디어 아들을 낳았습니다. 사무엘이라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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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설날 아침 영화 ‘트루먼쇼’를 다시 생각한다
이 영화를 옛날 감동있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많은 시간이 흘러 왜 갑자기 <트루먼쇼>가 강력하게 나의 뇌리에 자리를 잡고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들의 인생 또한 한 세트장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많은 생각을 해본다. 아무도 모를 거라고 착각하면서 나만이 아는 체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나만 모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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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잠깐묵상] 내 뼈를 묻을 명당
통독 본문 창세기 49~50장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창 50:25) 성골과 진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라시대 골품제도에 나오는 최상위 계층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금수저, 은수저라는 표현이 등장하기 전까지 비슷한 의미로 사람들 사이에서 종종 사용되었습니다. 원래 성골, 진골이라는 것은 풍수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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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이런 날이 오다니”…최초 공식 야구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확정
2011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SEA 게임에 역사상 최초로 베트남 금성홍기를 달고 베트남 야구대표팀이 출전했다. 물론 공식적인 베트남야구협회가 만들어지기 전 초청국 자격으로 참가하였다. 이후 10년이 훌쩍 지나는 동안 베트남 야구는 국제무대에서 얼굴을 비치지 못했다. 이제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드디어 국제대회에 당당히 정식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을 앞두고 있다. 내가 베트남야구협회 고문으로서 활동하면서 최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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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영천 고려인마을④]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가 경주·영천 통합운영하면 좋을 듯”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3년 계묘년 새해에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에 고려인공동체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경주 고려인마을이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7일 국회에서 가진 “지역특화형 비자 유형2 (동포가족) 사업과 ‘고려인 콜호즈’ 토론회” 이후, 필자는 인구감소지역인 영천에 고려인공동체를 만들려는 경주 고려인마을의 노력을 지켜보았다. (<아시아엔> 2022월 12월14일 ‘2023년 경북 영천과 충북 제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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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고통 중에 드린 기도’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사무엘상 1:9-18 “고통 중에 드린 기도” 15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1. 누구나 분노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 억울한 일도 겪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드러내지 못하고 속에 쌓으면 한이 되고 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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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의 명연설 “주저하거나 비교해선 안 될 때가 있다”
“주저하거나 비교해선 안 될 때가 있다.” 독일의 탱크 지원이 주춤한 가운데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8일 다보스포럼 온라인 연설로 한 말이다. “자유세계가 생각하느라 허비하는 시간을 테러국가(러시아)는 살인하는데 이용한다”며 탱크와 방공무기 지원을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다.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공세를 막기 위해 서방 진영의 주력 전차 300대 정도를 지원 요청해 왔다. 실제 그가 의도하는 것은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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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고통 속에 담긴 섭리’···”살아있어서 고통스럽고, 살아있어야 고통을 느낍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인생의 결핍과 아픔 속에 하나님만이 우리의 도움 되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계획과 경륜을 바라보며, 의지하고 기도하는 과정을 은혜로 여기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혼돈스러운 세계정세 속에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게 하소서 -중독과 쾌락에서 지켜주시고, 기쁨과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당신의 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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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시설 재배치와 ‘군 사기’의 함수관계
위례신도시 대부분 군 주둔지…개발이익 기업과 지자체 ‘독차지’ 흔히 군인은 늘 수의를 입고 복무한다고 한다. 전사한 군인에게 수의 대신 군복을 입힌 연유에서 나온 말이다. 평시에도 목숨을 걸고 국토방위의 신성한 사명을 감당하기에 군인 특유의 자부심을 함께 나타낼 때 곧잘 쓰는 표현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모든 자들이 군인을 예우해야 하는 이유이다. 군인에 대한 예우는 군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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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 칼럼] ‘Think Twice’…”UAE의 적은 이란” 윤대통령 발언의 교훈
“Think Twice로 순방성과 스스로 까먹지 않길”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순방 중에 또 사고를 쳤습니다. 아랍에미리트틀 방문한 윤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란 외교부는 바로 반발했습니다. “이란과 아랍에미리트의 관계에 대해 무지한 발언으로 외교적 타당성을 결여했다”는 겁니다. 이란 외교부는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발언은 아랍에미리트에 파병돼 있는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을 격려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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