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잠깐묵상] 칼 꺼내기 전에 질문 먼저 꺼내다

    여호수아 22장 가나안 땅은 요단강 서쪽입니다. 그런데 요단강 동쪽에 이미 자리를 잡은 지파들이 있었습니다. 르우벤과 갓, 므낫세의 반 지파입니다. 이 세 지파는 다른 지파들이 가나안 땅 정복 전쟁을 치르는 동안 요단강 서쪽으로 넘어와서 함께 싸웠습니다. 그리고 정복전쟁이 끝난 후 다시 자기네 땅으로 돌아갑니다. 이 때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염려 섞인 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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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수 칼럼] 한국야구 WBC 탈락과 ‘日이치로-고쿠보 대화’

    한국야구팀의 WBC 대회의 부진과 관련해 3월 17일 ‘한국 야구는 철학의 부재를 고민해야 한다’라는 기사가 눈에 띄었다. OSEN 백종인 기자가 쓴 기사다. 기사 내용을 꼼꼼하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이치로 선수의 인터뷰 기사를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치로는 지독할 정도다. 병적으로 보일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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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포기를 모르는 인생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라고 한다. 즉, 정당한 목표인 이상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무작정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신념을 갖고 부단히 노력하고 정진하는 것을 말한다. 화투의 ‘비(雨) 광(光)’ 그림에는 도복을 입고 우산을 받쳐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일본인 오노도후(小野道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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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여정 가운데 찾아오는 한번의 기회”

    사도 바울의 복음 여정이 나의 것이 되기를 기도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복음의 여정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내 죽음의 두려움은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 성령의 인도 따라 복음의 여정을 걸어갈 때 그리스도의 세계 속에 나를 선택하여 부르셨다는 감동을 마음에 품고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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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땅을 다니며 마음에 그리다

    여호수아 18장 최첨단 IT기술 덕분에 우리는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한반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메리카 대륙은 어떻게 생겼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지도앱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처음 가보는 곳도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다닐 수 있을 정도입니다. 3000년 전 사람들에게 처음 가보는 곳이란 막막함 그 자체였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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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어리석은 자의 입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내 입술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감사와 찬양이 멈추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이 땅의 가정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나게 하소서 -부모들의 신앙이 다음세대의 귀한 유산이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오직 예수님을 따라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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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너는 나보다 의롭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께 나의 억울함을 아뢸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원수 갚는 일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게 하소서. -부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을 구하며 기도로 맞설수 있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다니엘과 같은 믿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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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누가 진짜 큰 사람일까?

    여호수아 17장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찌함이니이까 하니”(수 17:14) 결과가 내키지 않아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인정하겠다는 것이 제비뽑기입니다. 이스라엘 각 지파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제비를 뽑았습니다. 하지만 다들 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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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남을 가장 잘 도와주는 길···다윗과 요나단의 경우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누군가에게 위로와 울림이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분노와 미움에 매몰되어 사람을 해하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세대간 분열과 갈등이 화해와 연대로 변화되게 하소서 – 마약, 성, 게임, 술, 관계, 일 등 다양한 중독에서 자유케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허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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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라오스DGB배 곽유진 기록원 “내 기준과 판단이 모두에게 공평하길 빌며”

    [아시아엔=곽유진 국제대회 기록원] 첫날은 전광판 사용도 미숙했고, 기록실에서는 전광판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 이닝마다 심판들과 점수를 체크해야 했고, 심판 간에도 처음이다 보니 서로 눈빛과 액션으로 호흡을 맞춰가야 했다. 한국심판 사이에서 자리잡은 말레이시아 심판 윈슨도 있었다. 언어 장벽에도 야구라는 소통의 도구로 ‘위아 더 월드’ 를 이뤄내는데 나름의 답답함도 있었겠지만, 불평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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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여호수아와 갈렙···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쓰는 동역자

    여호수아 14장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수 14:11-12) 만약 삼일운동에 참여했던 사람이 아직 생존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에게서 어떤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생존하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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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어려워도 남을 돕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곤경과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세심한 보호와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사회 안에 고립된 사람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그들을 위한 교육과 돌봄 체계가 더 발전되게 하소서 -정치, 사법, 경제, 교육, 문화 각 영역에 믿음의 리더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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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조성제 심판 ‘라오스 DGB배 동남아야구 참관기’

    심판, 밝지만 보이지 않는 별 [아시아엔=조성제 심판] 2014년 (사)한국야구소프트볼심판아카데미(UA)에서 심판교육을 받고 정회원으로 심판 활동을 하던 중 2020년 라오스에서 한-라오스 국제야구대회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코로나 발생 직후로 벌써 3년이 지난 일이다. 그때 처음 참가한 뒤 지난 2월 말 DGB컵 인도차이나 드림리그에 심판으로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 소위 말하는 “심판을 잘 본다”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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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결정적인 실수, 그 이후의 결정

    여호수아 10장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수 10:7) 이스라엘이 기브온 주민과 화친조약을 맺은 것은 결정적인 실수였습니다. 하나님께 여쭈어 보지도 않고 자기 생각대로 경솔하게 계약서에 사인했습니다. 그리고는 결국 우려하던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기브온 주민들이 화친조약을 근거로 전쟁지원을 요구한 것입니다. 애초에 속임수를 써서 맺은 화친조약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입장에서는 계약의 무효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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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사회문제와 아픔에 책임의식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고 있는지 늘 점검하게 하소서 – 사회적 문제와 아픔에 대해 책임 의식을 느낄 줄 아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경기 침체 속에서 중대한 정책을 결정해야 하는 위정자들에게 시대를 통찰하는 탁월함을 주옵소서 – 북녘 땅의 악한 세력을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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