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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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성전보다 앞선 신앙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우리의 신앙의 대상이 우리의 종교적 행위가 아닌 오직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 말씀을 통해 말씀이 가리키고 있는 예수를 만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진화론적 사고가 결코 진리가 아님을 이 시대가 깨달아 알게 하소서 – 이 땅의 다음세대가 시대정신에 함몰되지 않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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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본명을 알고 부르는 사이
시편 113편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시 113:1-3) 성경을 보면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해도 될 것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이름이 환기시켜주는 기억 하나가 있습니다. 출애굽 사건, 즉 구원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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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징비록②] 문재인 정부 코로나대책 반면교사 삼아야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초기 상황에서 검사(Test)·역학추적(Trace)·치료(Treat)로이른바 ‘3T’전략을 활용해 외신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방역당국의 오판으로 확산세를 잡지 못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우선 코로나 발생 초기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아 확산을 막는 데 실패했다. 코로나19 백신 확보도 미국, 영국 등 다른 국가들보다 늦어지면서 국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이에 백신과 치료제 관련 정책의 실효성 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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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칼럼] 멈춤, 기적의 자리
세계 최고라는 명성을 지닌 모터스포츠 경기 포뮬러1(Fomula 1)에 피트 스톱(pit stop)이라는 규정이 새로 도입되었다. 주행거리가 60km 가량 더 늘어난 이 슈퍼레이스 경기에서 최고 시속 270km로 질주하던 차량들이 두 개 이상의 타이어를 교체하고 기름을 넣기 위해 3초 동안 정차하는 피트 스톱이 의무화된 것이다. 3초 동안에 두 개 이상의 타이어를 교체하고 기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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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수필집 낸 지리산 도사
며칠 전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창밖으로 납빛의 바다가 누워 있고 그 위에 회색구름이 정지해 있다. 카톡을 열어보니까 그가 지난밤 창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닷가에서 잤다는 글이 떠올랐다. 그는 차에 슬리핑백 등 필요한 물품을 싣고 끊임없이 전국의 길을 돌았다. 역마살이 낀 사람 같았다. 지난해도 이맘쯤 비가 쏟아지는 날 나를 만난 후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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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하나님의 기억 속에 저장되다
시편 106편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시 106:4) 사람에게 있어서 기억이란 정말 소중합니다.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고 기억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왜 박물관을 짓고 역사관을 만들고 기념비를 세울까요? 기억해야 할 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기록을 할까요? 그 순간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개인이든 국가든 어떤 사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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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아를 부인하는 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통제가 안 되는 내 마음과 감정과 몸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는 기도 안에 있습니다. 믿고 싶은데 믿어지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 순복하지 않아서입니다.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7절) 마귀의 일을 멸하는 영적싸움으로 하나님 나라의 배경을 맛보면 내 학업과 가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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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신운(神韻)…”몰아의 경지에선 사이비가 판 칠 겨를 없어”
소리꾼은 자신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판소리 가사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다양한 삶의 정서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들의 정서를 충분히 이해하고 실감 나게 표현해야 한다. 그러한 희로애락의 실감들을 진솔하게 그려내면서 자신이 아닌 극 중 인물로 빠져드는 몰아지경(沒我之境)의 운치가 생생하게 율동해야 좋은 소리가 나온다. 몰아의 경지에서는 사이비가 판을 칠 겨를이 없다. 여지없이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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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신앙이란 영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과거를 향한 새로운 참여”
시편 105편 “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의 땅에 나그네가 되었도다 여호와께서 자기의 백성을 크게 번성하게 하사 그의 대적들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또 그 대적들의 마음이 변하게 하여 그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들에게 교활하게 행하게 하셨도다”(시 105:23-25) 시편 105편은 출애굽 역사에 대한 긴 회고입니다. 우리 인간은 과거를 되돌아보며 여러가지 결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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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자리
내가 다니던 중학교 앞 골목에 허름한 중국식당이 있었다. 구수한 기름 냄새가 풍겨오는 주방의 가운데 두툼한 통나무 도마가 놓여 있었고 그 위에 수북이 썰린 양파가 있었다. 이따금 한가한 시간 구멍뚫린 셔츠를 입은 중국인 주방장이 그 옆 의자에 앉아 담배 한대를 피면서 쉬고 있었다. 중국인 주방장은 자기가 있을 가장 편한 자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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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무엇이 최우선인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다른 것보다 말씀과 기도에 먼저 힘쓰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의 말씀을 위해 모든 것 드리는 결단이 있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이 땅에 생명의 빛이 임하게 하옵소서 -다음세대가 세상적 가치에 함몰되지 않고 성경적 가치를 따르는 지혜로운 세대가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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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이중근 회장 고향사람들에 거액 지급, 이렇게 생각한다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이야기 삼성그룹의 이병철 회장은 죽기 전에 신부에게 스무가지 정도 사항이 적힌 질문서를 보냈다. 그중 부자가 천국으로 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는데 그 의미가 뭐냐고 물었다고 한다. 성경 속에서 부자 청년이 예수에게 천국에 갈 방법을 물었다. 예수는 가진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라고 했다. 청년은 그 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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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계층상승 사다리와 ‘고시’
얼마 전 시청율이 높았던 학폭 드라마가 있었다. 부자집 아이들이 특정한 아이에게 집단적으로 가혹행위를 하고 영혼에 깊은 상처를 주었다. 내가 학교를 다니던 1960년대도 다르지 않았다. 재벌집 아들 중에는 좋은 아이도 많지만 일탈한 존재들이 더 눈에 띄었다. 드라마처럼 나는 칼에 맞은 피해자였다. 선생들은 재벌집에 맥을 추지 못했다. 재벌집 아이를 덮어주기 위해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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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수치가 당연한 믿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당하는 수치가 합당함을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복음과 진리로 인해 당하는 박해는 영광스러운 자의 증거임을 기억하고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젊은이들이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의 잉태가 기적 같은 일인 것을 깨닫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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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늘 불러도, 늘 새로운 노래
시편 98편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시 98:1) 시편을 읽다 보면 자주 볼 수 있는 단어가 ‘새 노래’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방법 중 하나가 새 노래로 찬양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당대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였습니다. 시편에 나오는 150개의 노래 중에 무려 73개에 다윗의 시편이라는 표제어가 붙어 있습니다. 슬픔도, 기쁨도, 환난도, 환희도 다윗의 마음에 들어가면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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