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화

The AsiaN 기자
  • 세계

    터키동부 ‘湖水’와 ‘雪山’과 ‘아몬드 꽃’

    터키 동부지역 반 호수 인근 아크타마르 섬에 봄이 찾아와 아몬드 나무에 꽃이 활짝 피어있다. 아크타마르 섬은 10세기 당시 아르메니아 정교회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다. <지한통신>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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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I’m Asia, 내가 바로 아시아 최고의 맛”

    4년 전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스로스(28)씨. 지금의 남편과 중매로 결혼해 한국에 왔다는 그는 일곱 남매 중 다섯 째 딸이다. 그의 부모님은 캄보디아에 있지만 남동생은 일자리를 찾아 인천에 있고 언니 중 한 명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다. “결혼식은 캄보디아와 한국에서 각각 한번씩 했어요. 4살짜리 아들이 한 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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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란의 새해는 ‘춘분’부터

    이슬람권의 새해맞이 축제 ‘노루즈’ 새해의 시작은 언제일까? 우리는 보통 1월1일에 새해를 맞는다. 한국 등 아시아 일부 나라에서는 음력 1월1일을 새해가 시작하는 날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슬람권에서는 ‘춘분’인 3월20일이나 21일쯤을 기준으로 새해가 시작된다. 아제르바이잔, 인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 중동 일부 국가에서는 ‘지금’ 새해를 맞았다. 이란대사관에서는 페르시아의 새해 ‘노루즈(Norooz)’를 축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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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탈북자 북송 “한-중 비공식 채널 필요”

    “중국은 인권 문제 공개 원치 않아, 인권 차원에서 접근해야” 중국 기자 “한국 민간단체 항의성 시위, 외교 관례 아니다” 최근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가 국내 뿐 아니라 국제사회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압박하고 설득할 수 있는 중장기적 계획과 출구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국유엔체제학회 박흥순 회장은 16일 평화재단(이사장 법륜스님)이 주최한 긴급포럼에서 “중동민주화 과정에서 인권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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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원자력···안전성 확보해 국민 신뢰 얻어야”

    23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공식 기자회견 모습. 왼쪽부터 호주원자력연구소(ANSTO) 아디 패터슨,?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김종신 조직위원장, URENCO?헬무트 엥겔브레히트 사장,?Exelon 찰스 파디?최고운영책임자. <사진=최선화 기자>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고농축 우라늄 사용 저감, 사이버테러 강화 등 합의 핵안보정상회의를 사흘 앞둔 23일, 2012 서울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에 참여한 36개국 118개 기관 대표자들은 핵안보에 대한 원자력 산업계의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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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부처님 나신 곳은 네팔’

    아시아엔은?2014년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부처님 나신 곳은 네팔’ 다큐멘터리 첫 영상 시사회가 1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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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류 4.0 시대, ‘콘텐츠와 플랫폼’ 함께 발전해야

    제3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열려 한류 4.0 시대 “콘텐츠·플랫폼·비즈니스 모델 함께 진화해야” ‘한류 4.0’을 주제로 진행된 제3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서 “한류 4.0 시대, 콘텐츠 품질이 저하되어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토론자들은?이를 위해 미디어 산업구조와 플랫폼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7일 오후 베인앤컴퍼니코리아 이성용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는 한국드라마를 한류 1.0으로, K-pop 음악을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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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쿠웨이트, 독립 51주년·해방 21주년

    주한쿠웨이트대사관(대사 무팁 알-무토테)은 51번째 국경일과 해방 21주년을 맞아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2012년 2월은 쿠웨이트가 196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51주년 되는 해이자 1991년 이라크군을 축출하고 국토를 되찾아 해방한 지 21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날 행사에는 알제리, 아르헨티나, 아제르바이잔, 방글라데시, 벨기에, 벨라루스, 브루네이,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이집트,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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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목숨 건 취재현장···올해 벌써 9명 피살

    2009~2011년 아시아 언론인 99명 취재 중 사망 올들어 2월24일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9명의 언론인이 피살되는 등 취재 중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언론단체인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라미 알사이드, 마자르 타야라, 길 자크 등 시리아 기자 3명을 비롯해 프랑스의 레미 오쉴릭과 마리 콜뱅, 하산 오스마 압디(소말리아), 무카람 칸 아티프(파키스탄), 에네시 아코위(나이지리아), 위수 애 탕기야폰(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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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군 피해 위안부’가 거짓말?···“어이없는 일본”

    일본군 피해 위안부를 ‘매춘부’로 표현한 일본 시민단체 또 다시 돌아온 수요일. 15일 정오 서울시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맞은편 평화로에서 제1009차 ‘일본군 피해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외교통상부 앞에서 일본군 피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그리고 여기 일제 강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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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김정은 체제, ‘통일담론’ 본격화 계기 삼아야

    평화재단 전문가포럼··· ‘김정은 체제’ 대북정책 방향 논의 평화재단 평화연구원(원장 윤여준) 제51차 전문가 포럼에서?남북관계 변화 촉진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정은체제의 향방과 우리의 선택’을 주제로 14일 서울 서초구 평화재단 강당에서?열린 올 첫 포럼에서?김형기 통일부 전 차관은 “북한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들여다보는 것보다 우리가 북한을 어느 곳으로 끌고 갈 것인지를 보는?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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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008번째 수요일> 충무공 이순신이 ‘수요집회’에 보내는 편지

    매주 수요일 그대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하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그대들은 나와 주었다. 8일 열린 제1008차 수요집회. 살을 에는 듯한 삭풍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그대들과 이옥선,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나왔던 것을 나는 안다. 7일 일본 우익단체 ‘재일특권을허용하지않는시민모임(재특회)’은 도쿄 한국대사관 앞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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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순신은 살아있다?

    올해는 420년 전 임진왜란이 발발했던 임진년(壬辰年)이다. 기자는 새해 첫 ‘이순신 파워리더십버스’에 올랐다. 4일 아침 7시30분. 이순신리더십버스에 오르기 위해 서울 중구 초동 명보극장 앞에 도착했을 때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가 그곳에 있을 것이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충남 아산 현충사로 향하는 8시 버스 출발과 함께 이날 탑승한 참석자 20여 명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리더십버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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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개발 잠재력 뛰어난 네팔에 투자하라”

    주한네팔 라자 람 바르타울라 영사는 “네팔의 불안정한 정치상황과는 달리 바로 지금이 투자할 때”라고 말했다. 바르타울라 영사는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열린 ‘네팔 투자환경 설명회’에서 “새로운 헌법이 6개월 안에 제정되면 투자 위험성과 같은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한네팔대사관과 대한상공회의소 아주협력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네팔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 7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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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외국인 눈에 비친···’열심히 일하고, 왁자지껄한’ 한국인

    우리나라에 등록된 주한 외국인 수는 92만명(2010년?통계청 기준). 한국에서 한국인과 함께?부딪히며?한국문화 속에서?생활하고 있는 이들은 한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15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AsiaN 사무실에서 ‘주한외국인과의 토크’ 자리를 마련한 AsiaN은?이들의 새해 풍습과 함께 한국 생활(Life in Korea)에 대해?이야기를 나눴다. 주한유학생협의회 리사 위터(Lisa Witter, 미국)의 진행으로 이뤄진 이 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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