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화

The AsiaN 기자
  • 동아시아

    ‘나누고, 함께 하는’ 아시아의 새해 첫날

    ? 새해 새 아침, 가족들이 모여 음식을 차려 놓고 조상에게 두 번 절을 올린다.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의미로 떡국을 끓여 먹고 웃어른께 세배를 한다. 어린이들에게 이날은 ‘세뱃돈’을 받는 행복한 날이기도 하다. 이는 대한민국 한 가정의 설날 풍경이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들은 어떨까, 태국이나 몽골에서도 음력설을 쇨까, 어느 나라에서 양력설을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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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005번째 수요일> “日王은 사과하라!”

    제 100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렸다. 올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입은 김복동(86)·길원옥(85) 할머니와 함께 학생, 일반 시민, 외국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에 잠시 들른 미국인 환경 과학자 바트 크로스씨는 이날 수요집회에 참석해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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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中, 철도사고 수습 부적절…민심 ‘부글부글’

      사고원인 발표 오락가락…춘절 맞아 교통혼잡 개선도 어려워 지난해 7월 발생한 중국 원저우 고속열차 사고와 관련해 “중국 철도부가 사고 피해자를 포함한 국민들에게 제 때 (사고 원인에 대해) 합리적인 설명을 하지 않는 등 충분한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중국인들 사이에서 비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중국 철도부가 지난해 말 선보인 ‘기차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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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004번째 수요일> 유학생 눈에 비친 수요집회

    수요집회 참여 ‘한국·중국·인도’ 학생?긴급 좌담회 제100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렸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열린 집회에는 김복동(86)·길원옥(85) 할머니와 뜻을 같이 하려는 100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참여했다. 이날 수요시위에는 한국에서 유학 중인 인도의 라훌 아난드(Rahul Anand·26, 카이스트 MBA과정)·중국의 양성명(楊星明·23, 한서대 중국어학과 교환학생)씨가 처음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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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 英만화가, 로날드 설리 잠들다

    영국의 유명 만화가 로날드 설리(Ronarld Searle)가 지난 달 30일 프랑스 남부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91. 로날드의 딸 케이트 썰은 “자식들과 손자들 곁에서 (아버지는) 주무시다가 조용히 돌아가셨다”고?성명서를 통해?그의 죽음을 발표했다. 로날드는 그만의 독특한 선(線)과 만화 캐릭터로 유명하다. 1941년, 그는 호리호리하고 가냘픈 ‘성(聖) 트리니안 학교’라는 허구의 여학교와 학생을 창조해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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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003번째 수요일> 나는 당신을 용서하고 싶습니다

    4일 1003번째 수요집회에서 길원옥(85) 할머니가 소녀 평화비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나는 당신을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는 2011년 12월14일, 수요시위 1000회를 기념해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리고 나는 오늘로써 22일째, 이곳 평화로에 앉아 있습니다. 한겨울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나는 외롭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나를 위해 목도리를 둘러주었고, 누군가는 나를 위해 덧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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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003번째 수요일> 벌써 20년 “더 이상 진실을 외면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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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1 톱뉴스> ‘코리아타임즈’ 선정 세계 10대 뉴스

    ‘코리아타임즈’는 ‘아랍의 봄’을 올해의 세계 뉴스 1위로 선정했다. 또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 사망(2위), 리비아 카다피 사살(3위),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4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미-중 패권 다툼(5위), 유럽 재정위기(6위), 월가 점령 시위(7위),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사망(8위),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9위), IMF 전 총재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성추문 사건(10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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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1 톱뉴스> ‘알자지라’ 선정 10대 뉴스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아랍계?대표적인 민영방송사인 알자지라는 ‘아랍의 봄’과 관련된 소식을 올해??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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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마, 아웅산 수치 여사 정당 재등록

    버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NLD)이 23일?정당 재등록을 마쳤다. 수치 여사는 이날? 민족민주동맹 대표 틴 우를 비롯한 당원들과 행정수도 네피도에 있는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공식적인 정당 등록을 마쳤다. 민족민주동맹 니완 윈 대변인은 “다가오는 보궐선거에서 당은 모든 의석을 두고 경쟁 할 것”이라며 “곧 아웅산 수치 여사도 어느 지역구에 입후보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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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일본 엄마들, 원전에 뿔났다

    한때 일본의 원자력산업은 세계 일류 수준의 안전을 자랑했지만?지금은 그렇지 않다. 일본 정부의 방사물에 대한 애매모호한 태도에 화가 난 여성들이 나섰기 때문이다. 대부분 여성으로 구성된 100명 이상의 핵 반대 시위자들은 이번주 원자력안전위원회(NISA) 관계자를 만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투명한 조사와 원자력 시설에 대한 영구폐쇄를 요구했다. 현재 56개 핵발전소 중 6개가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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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英 가디언 “한국은 김정일 사망 놓고 정보논쟁 중” 보도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지는 22일 “South Korean intelligence disputes circumstances of Kim Jong-il’s death”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정일의 사망을 두고 대한민국 정보 당국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기사는 가디언의 ‘세계 뉴스’ 섹션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3위로 오르는 등 앞 순위를 다퉜다. 가디언은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미국의 위성감시 사진을 통해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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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도올 “김정일 사망, 우리 정부가 위화감 조성”

    교육방송에서 <중용>을 강의하고 있는 도올 김용옥 교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대해 “우리 정부가 위화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김용옥 원광대 석좌교수는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트에서 열린 인문학콘서트에서 “김정일은 잘 죽은 것이다. 고소하다는것이 아니라··· 자기 후계자도 다?정해놓았고, 나라 안정해 놓고 자기 갈 때 간 것이다.?우리가 축복해줘야 한다”며 ?”(정부가) 공포분위기를 만들고, 안보회의를?하면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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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001번째 수요일> “일본은 사과하라!” 함성 이어져

    · <위안부 할머니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제100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렸다. 성탄절을 앞두고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교회희망봉사단이 주관하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시위에는 지난 주 열린 1000차 시위보다는 적은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안부 피해를 입은 길원옥(84) 할머니가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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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001번째 수요일> 정세균 “역사 왜곡 일본, 교활하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 21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차 일본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은 “일본은 교활하게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 의원의 발언이다. “참으로 참담합니다. 천 번씩이나 이 자리에 모여서 집회를 하고 일본에게 반성해라, 사죄해라, 책임을 다해라, 이렇게 외쳤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천 일 회를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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