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버마, 아웅산 수치 여사 정당 재등록

버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NLD)이 23일?정당 재등록을 마쳤다.

수치 여사는 이날? 민족민주동맹 대표 틴 우를 비롯한 당원들과 행정수도 네피도에 있는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공식적인 정당 등록을 마쳤다.

민족민주동맹 니완 윈 대변인은 “다가오는 보궐선거에서 당은 모든 의석을 두고 경쟁 할 것”이라며 “곧 아웅산 수치 여사도 어느 지역구에 입후보 할지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족민주동맹은 지난 11월 군사정권이 실시한 총선거 당시 수치 여사의 선거참여를 원천 봉쇄한 선거법에 반발해 정당 등록을 거부, 정당 자격을 박탈당했으나 테인 세인?정부의 민주화 추진에 따라 정당 재등록이 가능하게 됐다.?

최선화 수습기자 sun@theasian.asia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최선화

The AsiaN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