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동부지역 반 호수 인근 아크타마르 섬에 봄이 찾아와 아몬드 나무에 꽃이 활짝 피어있다. 아크타마르 섬은 10세기 당시 아르메니아 정교회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다. <지한통신>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