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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뭇별예배 제단 어떻게 쌓을까?
신명기 27장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신 27:6)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듬어지지 않은 돌로 제단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다음어지지 않은 제단 위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받으시겠다는 것입니다. 히브리 민족이 애굽 노예생활 430년 동안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돌을 다듬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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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잃어버린 것의 소유권에 관하여
신명기 22장 주운 사람이 임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령 길에서 누군가 돈을 주웠는데 그것을 내 임의로 사용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은 불법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점유이탈물횡령죄에 걸립니다. 형법 제 360조에는 ‘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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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왜 하필 ‘진멸’일까?
신명기 20장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신명기 20잘 15-17절) 성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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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요나단과 같은 믿음의 동역자를 보내주소서 – 내가 요나단 같은 사람으로 누군가의 영적 전쟁에 힘이 되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 – 갈등과 소란의 시대, 평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안을 허락하소서 – 세계 정세 변화 속에서 이 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해야 할 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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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배려를 악용하는 습관
신명기 14장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신 14:24-25) 구약 제사의 중요한 원칙은 흠 없는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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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하늘이 땅에 스며들기를
신명기 11장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신 11:14)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 표현은 가나안 땅을 일컫는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땅이 비옥하다는 뜻입니다. 고대 근동에서 땅의 비옥함은 삶의 윤택함과 직결되는 문제였습니다. 풍성한 곡식과 과일을 얻을 수 있는 땅, 가축이 뜯을 꼴이 넉넉한 땅을 보유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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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생각하고 기억하며 살다
신명기 8장 ‘마니또’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제비를 뽑아서 내가 챙겨야 할 친구를 정하고, 정해진 기간 동안 그 친구를 계속 챙깁니다. 중요한 것은 들키지 않게, 티가 나지 않게, 몰래 돕고 챙기는 것입니다. 마니또 게임의 하이라이트는 마니또를 공개하는 순간입니다. 나를 챙겨준 마니또의 정체가 공개되고 나면 그럴 줄 알았다느니, 정말 몰랐다느니 하는 다양한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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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사랑이 명령으로 가능한가?
신명기 6장 성경의 모든 율법 중에 가장 중요한 계명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장 37절) 바로 신명기 6장 5절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랑이 ‘사랑하라’는 명령만으로 가능한 것일까요? 명령을 받았다고 저절로 사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랑이라는 것, 누가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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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차량마다 블랙박스를 장착하는 이유
신명기 4장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신 4:15)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인지능력은 굉장히 시각 중심적입니다. 차량마다 블랙박스를 장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교통 사고 발생시에 증언 백 마디보다 눈으로 확인 가능한 10초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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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모세, 이생에서의 마지막 말
신명기 1장 “이는 모세가 요단 저쪽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신 1:1) 사람이 호흡이 끊어지기 직전에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는 일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죽기 직전의 인간은 말을 하거나 글을 쓸 정신이 못됩니다. 그래서 꼭 남겨야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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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자꾸 선을 넘고 싶어질 때
민수기 34장 “서쪽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되나니 이는 너희의 서쪽 경계니라”(민 34:6)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많은 요소들이 있겠지만 아마도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꼽으라면 위치와 면적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문제는 위치만 알려주셨지 면적을 알려주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차지할 가나안 땅의 면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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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나에게는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민수기 14장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 14:28) 한 번 살펴보라고 하나님은 우리 앞에 상황과 사람을 이끌어 오실 때가 있습니다. 일을 살피고 사람을 살피고 돈의 흐름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상황 속에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는 일입니다.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의 구석구석을 살폈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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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인식의 영역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
민수기 24장 민수기 사건 흐름의 중심에는 언제나 이스라엘이 있었습니다. 광야를 이동하는 동안 이스라엘 진영 내부에서 일어난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민수기입니다. 그런데 딱 한 곳에서 이스라엘 진영 바깥의 사건에 대한 기록이 등장합니다. 민수기 22장부터 24장까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모압 평지에 진을 쳤을 때, 모압 평지 저쪽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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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자존심 버리는 일
민수기 21장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민 21:9) 놋뱀을 쳐다본 사람은 살았지만 놋뱀을 안본 사람은 죽었습니다. 쳐다보기만 하면 살 것을 그걸 왜 안봤을까요? 그깟 구리조각 한번 올려다 보는 것이 그리도 어려웠을까요? 그런데 한 번 뒤틀리고 나면 다시 마음을 되돌리기가 산을 옮기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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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소유로부터의 자유···땅 한평 허락되지 않은 인생
민수기 18장 “주님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의 땅에서는 아무런 유산도 없다. 그들과 더불어 함께 나눌 몫이 너에게는 없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네가 받은 몫, 네가 차지할 유산은 바로 나다.”(민 18:20) 출애굽을 준비하던 시기부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속적으로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마치 아버지가 아들에게 유산 상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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