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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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길

    에스겔 28장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겔 28:2) 두로는 바다를 장악했던 나라입니다. 고대 근동의 바다는 공포와 두려움 그 자체였습니다. 미지의 세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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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마음껏 슬퍼해도 괜찮은 기쁨

    에스겔 25장 “너는 암몬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 성소가 더럽힘을 받을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이스라엘 땅이 황폐할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유다 족속이 사로잡힐 때에 네가 그들에 대하여 이르기를 아하 좋다 하였도다”(겔 25:3)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기쁨이 있습니다. 강렬하지만 잠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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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의인과 악인이 함께 받는 벌

    에스겔 21장 “내가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 터이므로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모든 육체를 남에서 북까지 치리니”(겔 21:4) 학창시절, 단체기합을 받을 때면 내가 왜 쟤 때문에 벌을 받아야 할까 억울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 때문에 모두가 고생하게 될 때면 민망하고 미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만약 요즘에 아이가 학교에서 단체기합을 받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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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아담의 죄를 왜 내가?

    에스겔 18장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겔 18:2)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겔 18:20) 하나님나라에 연좌제는 없습니다. 부모의 죄 때문에 자녀가 고통받는다거나 부모가 쌓은 기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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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하나님의 사랑, 그 높이와 깊이

    에스겔 16장 “아무도 너를 돌보아 이 중에 한 가지라도 네게 행하여 너를 불쌍히 여긴 자가 없었으므로 네가 나던 날에 네 몸이 천하게 여겨져 네가 들에 버려졌느니라”(겔 16:5) 서로 잘 몰라서 시작 가능한 것이 연애입니다. 상대를 아직 다 모르기 때문에 결정 가능한 것이 결혼입니다. 만약 내 머릿속을 오가는 오만가지 생각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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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마약이 된 종교를 소비하는 사람들

    에스겔 13장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겔 13:10) 평강이 없는데도 왜 평강이 있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거짓 평안이라도 좋으니 나에게 평안을 빌어달라고 그 때나 지금이나 선지자들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 내가 그 시대를 살았다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라고 말하는 예레미야나 에스겔을 선호했을까? 아니면 위로와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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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선지자의 이상한 행동

    에스겔 12장 “그러므로 너 사람아,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처럼, 대낮에 짐을 사 가지고 길을 떠나거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것처럼, 네가 살고 있는 그 곳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가거라. 그들이 반역하는 백성이기는 하지만, 혹시 그것을 보고서 깨달을 수도 있을 것이다.”(겔 12:2, 새번역) 나는 늘 내 육성을 듣습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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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나를 예배하고 받은 은혜

    “예배의 본질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와 대상의 문제입니다.” 에스겔 8장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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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실직자를 불러 일을 맡기다

    에스겔 2장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 발로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그가 내게 말씀하실 때에 그 영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내 발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겔 2:1-2) 에스겔은 제사장이었습니다. 매일의 제사를 집례하던 것이 그의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바벨론에 사로잡혀 온 지가 5년입니다. 제사는커녕 아무것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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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낙심을 오래 간직했는데

    예레미야애가 3장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애 3:19-22) 시간이 지나면 상해버려서 먹을 수 없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숙성되어서 더 깊은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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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하나님의 조준 사격

    예레미야애가 2장 예레미야애가는 총 5편의 노래입니다. 슬픔과 비통함으로부터 시작된 감정이 분노와 원망을 지나 수용과 인정, 신뢰로 변화되는 모든 과정이 애가 전체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 중에 2장은 하나님의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 진노의 직격탄을 제대로 맞은 남유다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자기 품 안에서 자식이 아사하고 있는 것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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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절망의 밭에 심긴 소망

    예레미야 52장 “느부갓네살의 제이십삼 년에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사로잡아 간 유다 사람이 칠백사십오 명이니 그 총수가 사천육백 명이더라”(렘 52:30) 4,600명의 유대인이 포로가 되어서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들은 성전이 불에 타는 광경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그들에게 과연 희망이라는 것이 남아있었을까요? 예배 처소가 이방인들의 군화발에 무참히 짓밟히고 성전의 기구들이 노략당하는데 하나님은 무얼하고 계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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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역사의 보편성, 섭리의 특수성

    예레미야 49장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렘 49:1) “에돔에 대한 말씀이라”(렘 49:7) 예레미야 46장부터 51장까지는 이스라엘 주변국들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집트, 블레셋, 모압, 암몬, 에돔, 다메섹, 게달과 하솔, 엘람, 바벨론 이렇게 총 9개 나라가 각각 어떤 일을 겪을지가 예레미야의 입술을 통해 선포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방나라들을 향한 심판의 계획을 남유다 사람들에게 알려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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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무엇이 천직일까?

    예레미야 45장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넷째 해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니라”(렘 45:1) 바룩은 예레미야의 유일무이한 친구였습니다. 예레미야는 듣도 보도 못한 변방의 제사장 아들이었고 바룩의 집안은 왕실의 최측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예레미야를 따라다니는 바룩을 보면서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바룩의 형제 스라야는 왕의 비서실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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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왜 날마다 성경을 읽어야 할까요?”

      예레미야 43장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고집이 센 모든 사람이,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소.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우리가 이집트로 가서 머무르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전하게 하셨을 리가 없소”(렘 43:2, 새번역) 국가적 위기 앞에서 사람들은 예레미야에게 기도 부탁을 하며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가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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