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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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죽고 사는 문제에 관하여

    신명기 27장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신 27:1) 사람들은 누가 나에게 명령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명령조로 얘기했다가 싸움이 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말 한마디에도 예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의 의견을 고려하고 존중하며 말하는 법을 배웁니다. 나그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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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3,500년 전의 고용보험

    신명기 23장 신명기를 읽어가다 보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율법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3장 15, 16절에 따르면 주인을 피하여 도망 나온 종을 만난 경우 그 종을 주인에게 되돌려 보내서는 안되고 도피처를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무슨 이런 법이 있을까요? 종에 의해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지만 아마 이 법 때문에라도 주인들은 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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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진멸전’의 의미 알고나면…

    신명기 20장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신 20:15-17) 성경에는 진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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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영끌을 부추기는 하나님?

    신명기 15장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신 15:1) 이스라엘 율법에는 7년마다 빚을 청산해주는 제도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끌을 부추기시는 것일까요? 대출을 레버리지 삼아 더 큰 자산을 운용하여 부를 획득하는 방법이 오늘날의 금융 자본주의 시대에는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없는 개념이었습니다. 당시 빚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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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영원히 새로운 플랫폼으로 ‘영과 진리’를

    신명기 12장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신 12:13-14) 광야에서는 이동하는 모든 곳이 예배의 자리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을 들고 다니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그랬습니다. 가는 곳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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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신앙’과 ‘착각’ 사이

    신명기 9장 인간은 착각하는 존재입니다.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잘못 느끼거나 지각할 때가 많습니다. 상대방이 잠시 베푼 친절에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기도 하고, 나 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아닌데 그의 어두운 안색에 ‘나 때문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착각은 인간이 자기 중심적이라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그리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합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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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탐심이 트렌드가 된 시대

    신명기 5장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신 5:21) 남의 것을 탐내기에 이보다 더 좋은 세상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탐낼 수 있는 이웃이라고 해봐야 같은 마을에 사는 사람이 전부였습니다. 비슷비슷한 형편의 사람끼리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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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신명기 3장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신 3:26) 꿈에도 그리는 그 땅 한번 밟아보고 죽게 해달라는 것이 대단한 욕심은 아닙니다. 모세 정도면 하나님이 허락해 주실만한 일 아닐까요? 그동안 모세의 헌신을 생각해서라도 그 정도 소원을 들어주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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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힘자랑하는 세상에서 힘겨루지 않기

    신명기 2장 “너희는 세일에 거주하는 너희 동족 에서의 자손이 사는 지역으로 지날진대 그들이 너희를 두려워하리니 너희는 스스로 깊이 삼가고 그들과 다투지 말라”(신 2:4-5) 힘이 생기면 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원래 성품이 그랬던 것일까요? 아니면 힘을 갖게 되자 변심한 것일까요? 둘 중 어느 쪽이든, 힘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한결같은 태도와 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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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분노에도, 일과 쉼에도 선이 있습니다”

    민수기 34장 “그 경계가 또 요단으로 내려가서 염해에 이르나니 너희 땅의 사방 경계가 이러하니라”(민 34:12)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많은 요소들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꼽으라면 위치와 면적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문제는 위치만 알려주셨지 면적을 알려주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차지할 가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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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인격적 관계’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

    민수기 32장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그들의 소유로 주시고 우리에게 요단 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민 32:5)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한 가나안 땅은 요단강 서편에 있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 동편의 모압 평지에 잠시 주둔하며 가나안 땅 입성을 준비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40년 만에 다시 주어진 기회입니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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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살다 보면 때가 탈 때도, 더러워질 수도 있지만…

    민수기 31장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와 함께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전쟁에 나갈 사람들을 무장시키고 미디안을 치러 보내어 여호와의 원수를 갚되“(민 31:3) 하나님은 미디안을 벼르고 계셨습니다. 마음에 담아 두셨다는 것입니다. 미디안은 어쩌다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을까요? 당시에 여러 이방 민족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원수라고까지 불리지는 않았습니다. 미디안은 모세의 처가쪽 사람들입니다. 모세의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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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시간이란…미래에서 현재를 향해 흘러오기도 합니다”

    민수기 28장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매일 두 마리씩 상번제로 드리되”(민 28:3) 시간이 과거에서 미래를 향해 흐르는 것 같지만 가만히 보면 미래에서 현재를 향해 흘러오기도 합니다. 과거란 일종의 퇴적물입니다. 미래가 현재를 향해 흘러와서 쌓이는 퇴적물이 과거입니다. 어떤 현재를 보내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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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별일이 없다는 것, 그 자체로 큰 은혜”

    민수기 24장 민수기 사건 흐름의 중심에는 언제나 이스라엘이 있었습니다. 광야를 이동하는 동안 이스라엘 진영 내부에서 일어난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민수기입니다. 그런데 딱 한 곳에서 이스라엘 진영 바깥의 사건에 대한 기록이 등장합니다. 민수기 22장부터 24장까지는 이스라엘 민족이 모압 평지에 진을 쳤을 때, 모압 평지 저쪽 세상에서 벌어졌던 특별한 사건을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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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탐욕의 불을 꺼뜨리는 성령의 불을 구하는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부르짖을 줄 아는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영아 유기) -유기 영아의 숫자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법적 대책이 하루 속히 세워지고, 생명의 존엄성을 아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성경적 가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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