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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美 감동시킨 모성애···참수형 선고 사우디 소년母 오바마에 “내 아들을 살려주세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의 한 여성이 ‘부당하게 사형신고를 받은 아들을 구해달라’며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호소했다. 사형수 알리 무함마드 알니므르는 2011년 이슬람 수니파 왕정국가인 사우디에서 ‘시아파에도 동등한 종교적 권리를 누릴 수있게 해달라’며 시위에 나섰다가 2012년 17세의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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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5대의무 ‘성지순례’ 두고 사우디vs이란 날선 정치공방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메카에서 9월24일 발생한 ‘압사 참사’ 이후 시아파 국가 이란과 수니파 국가 사우디 정부 간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란 정부는 “매해 열리는‘성지순례’(하지)를 이슬람 국가들이 함께 관리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사우디는 “성지순례를 정치적 목적으로 삼으려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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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최악의 자살폭탄테러, 정부 ‘자작극’ 의혹 부인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번역 최정아 기자] 지난 10일 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 평화집회서 발생한 2건의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128명이 사망하고 246명이 부상당했다. ‘터키 사상 최악의 테러’로 평가받는 이번 자살폭탄테러는 쿠르드족계 정당 쿠르드노동자당(PKK)과 터키 정부 간 분쟁 종결을 요청하는 집회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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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쿠르드 출신 아지즈 산자르, 터키 최초 노벨상 과학분야 수상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번역 최정아 기자] 아지즈 산자르(69)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가 7일(현지시간) 터키인으로는 처음으로 노벨상 과학분야 수상의 영예를 받았다. 이로써 터키는 소설가 오르한 파무크가 200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9년만에 두 번째 노벨 수상자를 배출했다. 토머스 린달(77) 영국 프랜시스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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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S 사태 적극 개입?···시리아 파병 가능성도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lamic State, IS) 사태 해결을 위해 중국이 러시아와 이란, 이라크, 시리아 4개국과 협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매체 <알아라비>와 <알마스다르>는 “중국 군사 자문단(military advisers)이 수 주 안에 러시아 군부를 돕기 위해 협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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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성노예 실태 고발 야지디족 “10대 어린 소녀들도 납치···수백명 자살”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번역 최정아 기자]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lamic State, IS)의 성노예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야지디족 여성들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화·종교적인 이유로 성폭행 피해 사실을 숨겨왔던 피해자 여성들이 세상밖으로 나와 IS의 잔혹성을 고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라크 소수종파인 야지디족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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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ECOSOC 의장 심층인터뷰②] “40년전 한국에 자신감 준 새마을운동, 21세기 개도국의 롤모델”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손하윤 기자] 2014년 12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전세계를 감동시킨 연설이 나왔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 주민들은 아무나(anybodies)가 아닙니다.” 이 연설의 주인공 오준 의장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 젊은 세대들로부터 가장 존경 받는 외교관이 됐다. 최근 그는 한국인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의장직을 맡으며, 또 한번 화제가 됐다. <매거진 N>의 ‘젊은 피’ 라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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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저항 쿠르드여성’ 밀착취재 이란 사진작가 ‘올해의 프린스클라우스상’···상금 소아암단체 등에 기부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김아람 인턴기자] 이란 출신의 뉴샤 타바콜리안(34) 사진작가가 네덜란드의 프린스 클라우스 재단에서 선정하는 2015 ‘올해의 인물’로 꼽혔다. 그는 총 상금 11만2천달러(한화? 1억4천만원)중 4천만원을 이라크 및 시리아 난민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재단은 매년 문화 교류 및 증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뉴샤 작가는 이란 최초의 여성 전문사진기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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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중국 열병식 30개국 지도자 참석···이집트 대통령도 베이징 도착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중국에서 오는?3~4일?이틀간 전승절(제2차 세계대전 승전국이 승리를 기리는 날)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도 참여한다. 중국 방문 기간 동안 압델 이집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수석과 회동할 전망이다. 양국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중국–이집트 회담은 이집트 내 중국사업, 테러방지 및 각종 외교 현안들을 논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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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집트 기자가 한국서 마주한 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암울한 자화상으로 유명한 멕시코 출신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의 전시회 ‘프리다 칼로-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展’이 한국에서 처음 열렸다. 그녀는 러시아 혁명에 심취한 공산주의 옹호론자였으나, 교통사고를 겪은 뒤 공부를 그만두고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것이다. 사고 후유증으로 육체적 불편을 겪은 칼로는 남편이자 멕시코 벽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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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준 ECOSOC 의장 심층인터뷰 ①] “불평등·기후변화 등 지구촌 현안, 세대·지역·종교 초월해 함께 풀어야”
2014년 12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전세계를 감동시킨 연설이 나왔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 주민들은 아무나(anybodies)가 아닙니다.” 이 연설의 주인공 오준 주 유엔대사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 젊은 세대들로부터 가장 존경 받는 외교관이 됐다. 최근 그는 한국인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의장직을 맡으며, 또 한번 화제가 됐다. <아시아엔>의 ‘젊은 피’ 라드와 아시라프 기자와 손하윤 인턴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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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스토피아’, 타당한 미래 예측 혹은 과도한 상상력?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디스토피아(Dystopia) 소설들은 실제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예측한 것일까, 아니면 그저 작가들이 그려낸 상상력의 산물일까? 디스토피아는 그리스어로 ‘나쁜 장소’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파생되었다. 고대의 한 그리스 철학자가 ‘완벽한 사회’의 개념을 제시한 이래, 유토피아는 ‘인류의 이상향’이였으나, 최근에는 디스토피아를 다룬 콘텐츠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디스토피아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암울한 미래상을 뜻한다. 디스토피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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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집트 기자 ‘입맛 당기는’ 김밥의 매력포인트는?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한국의 대표적 음식 중 하나인 ‘김밥’은 또다른 대표음식인 김치와 함께 가볍게 먹는 점심 또는 점심도시락 단골메뉴로 유명하다. 하지만 준비 과정이 만만치 않은 까닭에, 요즘은 소풍 등 특별한 경우에만 도시락으로 준비한다. 지금의 형태를 갖춘 김밥은 1950년 처음 등장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하지만 김에 밥을 싸서 먹는 음식문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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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시아 술 대탐험] 이슬람 ‘금주 율법? 불구, 아랍인 음주 점차 증가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키는데 한 잔의 술보다 더 좋은 벗이 있을까? 소주, 맥주, 위스키, 보드카 등등…. 수많은 술들이 우릴 반긴다. 우리는 과연 ‘아시아의 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 권역을 대표하는 명주, 한 길만을 고집해온 한국전통주 장인의 사연, 외국기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통주, 그리고 술이 터부시 되는 중동에서의 ‘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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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FT아일랜드 ‘천사와 나무꾼’ 부활…이집트 기자가 바라본 한류 속 민화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아시아엔’ 중동지부 매니징 에디터] 한국민화와 전설들은 한국인의 일상에 깊게 스며들어 있으며, 음악이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대중문화에서도 나타난다. 한국의 민속문화는 현대 대중문화에서 어떻게 해석될까. 한류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는 민화 ‘선녀와 나무꾼’을 ‘천사와 나무꾼’으로 재해석해 발매했다. ‘선녀와 나무꾼’에 등장하는 나무꾼은 산의 정령인 사슴을 도와 소원을 성취했다. 민화에서 나무꾼은 선녀를 속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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