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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동기자가 바라본 위안부 문제] 위안부 사죄에 큰 역할 소녀상, 철거해야 하는가?
작년말?한일 정상이 합의한 위안부 협상을 두고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여부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아시아엔>에서 연수하고 있는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기자와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기자가 5일 직접 소녀상을 방문했다. 이어 6일엔 24주년을 맞은 수요집회에 참석했다. 외국인 기자의 눈에 비친 위안부 문제는 어떨까? 라드와 아시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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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1월의 크리스마스’ 그리스 정교회 성탄맞이 풍경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카톨릭, 개신교와 함께 ‘그리스도교 3대 종파’를 이루고 있는 그리스 정교(Orthodox)가 7일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유럽·중동의 그리스 정교도들은 율리우스력에 따라 개신교, 가톨릭보단 2주 늦게 크리스마스를 맞는다. 이집트에선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압델 파타 엘 시시 대통령이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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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중동에서도 대마초를?’···요르단, 2015년 11월 중동 최초 대마초 합법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최근 방글라데시, 콜롬비아, 우루과이, 멕시코 등 세계 곳곳에서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음주·마약에 엄격하다고 알려진 중동에서도 대마초 합법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첫걸음은 요르단이 내딛었다. 이슬람교에선 음주와 마약을 엄격히 금지한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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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동팬이 바라본 2015 마마 “화려한 무대는 좋아요, 공정성은 글쎄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마마)가 어김없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했다. 12월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중동에서의 한류열풍 덕분에 많은 중동 팬들이 지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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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악의 대기오염’ 아시아도시 TOP10···’스모그 골머리’ 중국, 톈진·진청 등 9곳 뽑혀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2015년 아시아는 중국을 중심으로 최악의 대기오염과 스모그를 겪었다. 그렇다면 아시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지역은 어디일까. 매년 세계 대기질을 분석해 발표하고 있는 ‘World Air Quality’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대기오염이 아시아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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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앤디 워홀, 작품 대량생산으로 ‘mass-product 시대’ 풍자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팝아트의 제왕’ 앤디 워홀은 ‘예술의 상업화’라는 철학을 전세계에 남긴 채, 1987년 생을 마감했다. 워홀은 그의 작품을 통해 1960년대 부흥했던 예술과 패션, 광고 분야에서 뛰어난 통찰력을 드러냈다. 대중예술가로서 성공을 거둔 그는 당시로선 혁신적인 예술작품과 특이한 성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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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 탄생 기리는 ‘마울리드’, 33년만에 한 해 동안 두번 열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슬람 예언자 프로펫 무함마드 마호메트의 탄신일 ‘마울리드'(Mawlid)가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오는 24일(현지시간) 열린다. 무슬림들에게 이번 마울리드는 매우 특별하다. 33년만에 처음으로 한 해 동안 두 번의 마울리드를 맞았기 때문이다. 앞서?지난 1월3일에도 마울리드가 열려 이슬람 문화권은 무함마드 탄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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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슬람 혐오증 항거 ‘히잡의 날’, 美 기독교인이 무슬림처럼 ‘히잡’을···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미국 시카고 힐스고등학교(Hills High School)의 ‘비 무슬림계’ 학생들이 ‘히잡의 날’(Walk a Mile in Her Hijab Day)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슬림학생협회가 지원한 이 행사에선 여학생들이 무슬림 전통복장인 ‘히잡’을 착용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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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압둘아지즈 전 국왕, 사우디 ‘여성참정권’ 이끌어···’첫 여성의원’ 성지 메카서 당선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지방선거에서 여성후보 20명이 선출됐다고 13일 <사우디프레스에이전시>(Saudi Press Agency)가 밝혔다. 이로써?지방의회 2천1백개 의석 가운데 1퍼센트 가량을 여성이 차지하게 됐다. 이번 선거에 나선 후보는 총 7천여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여성은 979명이었다. 사우디 여성들은 이번 선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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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남성우월주의’ 만연한 중동 “유능한 여성과 결혼하면 안돼”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최근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남성이 유능한 여성(superior women)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조사·분석했다. 결과는 꽤 놀라웠다. 남성 응답자들은 상대적으로 덜 유능한 여성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기자가 매주 일요일 고정출연하고 있는 ‘KB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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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 언론 검열 어디까지···’우상’ 하타미 전 대통령 보도 금지 ‘논란’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란 관영신문사 <에트라트>(Ettelaat)가 이란 당국이 모하마드 하타미 전 대통령 관련 보도를 검열하자 이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동안 강경파 판검사들은 언론매체에서 하타미 전 대통령의 사진과 이름을 일체 보도하지 않도록 금지해왔다. 최근 <에트라트>는 레바논 언론 <에스 사피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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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간통’ 스리랑카 가정부에 사형선고···사우디 ‘외국인가정부’ 끊이지 않는 잡음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법원이 간통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스리랑카 여성에 대해 재심하기로 결정했다. 2명의 자녀를 둔 이 여성은 사우디에서 가정부로 일했다. 하지만 지난 8월 그녀는 ‘간통죄’로 체포돼 사형선고를 받았으며, 그녀와 관계를 가졌던 스리랑카 미혼남은 태형 100대를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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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국제적십자, IS와 접촉 시도 “1천만명 도움의 손길 기다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이슬람국가(IS), 보코하람 등으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인도적 구호지원을 하기 위해, 테러조직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브 다코드 ICRC 사무총장은 “현재 국제적십자위원회는 무장단체와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는 인도주의 측면에서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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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부자도시 카타르 도하, 2시간 폭우로 ‘물난리’ 난 이유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최정아 기자] 불과 2시간만에 폭우로 도시가 물에 잠겼다면 믿어지겠는가. 중동의 부국(富國)으로 꼽히는 카타르의 도하라면 가능한 일이다. 지난 25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2시간 가량 지속된 폭우로 홍수가 발생했다. 카타르 기상청은 이번 홍수는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를 통해 건너온 계절성 폭우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전형적인 사막기후인 카타르 도하의 한해 강수량은 5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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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사우디 최초 여성 참여 선거 ‘절반의 성공’···여성유권자 전체 8.7% 그쳐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후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더라도, 여성후보에게 표를 던질 것이다. 여성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표를 던질 이유는 충분하다”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여성에게 처음으로 참정권을 부여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후보들이 29일(현지시간)부터 12일 동안 선거운동에 나선다. 이번 선거 입후보자 6천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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