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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실적부진 목표주가 하향조정
현대자동차의 실적 부진에 증권사들은 연간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를 앞다투어 내렸다. LIG투자증권은 현대차의 연간 실적 예상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췄다. 25일 이현수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원화 강세로 2분기 매출이 부진했고, 현대캐피탈과 HCA 등 금융 부문의 실적 악화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연간 매출 전망치를 89조3460억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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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하이얼’ 경계령
미국의 전기전자업체 제너럴 일렉트릭(GE)의 가전사업부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가전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제프리 이멜트 GE CEO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가스터빈?제트엔진?에너지 등 사업을 확장하고 가전사업부 등의 비핵심사업에서 손을 떼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가전사업부는 8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GE 전체 매출 비중에서 6%를 차지했고, 영업이익은 3억8000만 달러로 2%에 그쳤다 GE는 18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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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커져 실적개선
증권사들은 LG디스플레이의 올 하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4만원 내외로 높여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 기업 가치가 하반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6천원으로 올렸다.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3만7천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동부증권은 목표주가로 4만원을 제시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에 대한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평가는 2분기 영업이익이 1631억원으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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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삼성테크윈 수익창출력 약화됐다”
삼성테크윈의 실적부진과 수익창출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목표주가가 잇따라 하락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3일 삼성테크윈의 2분기 실적 부진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7만7천원에서 7만원으로 내렸다. 이세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2분기 매출이 7천235억원, 영업이익이 228억원으로 영업이익률(OPM)이 3%에 그쳤다”고 말했다. 또한 실적 부진 원인을 “중국 유통구조 개선 과정에서 대리점이 직영체제로 바뀌며 재고조정이 발생했고, 이는 보안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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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외화 테스트 ‘불합격’···”일시적”
금감원이 국내 은행의 외화재무건전성 진단 기준을 상향할 계획인 가운데, 수협은행이 금융당국의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재무건전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지난 5월말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국내 은행권 중 유일하게 수협은행만 통과하지 못했다. 이는 3월말 5000만 달러 부족으로 외환은행이 통과하지 못한 이후 두달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번 테스트는 외화차입금이 장?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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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보유 2100만장 감소
지난해 9월 휴면카드 정리정책 시행으로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가 1년만에 2100만장이 감소했다. 21일 카드업계와 한국은행애 따르면 올5월말 현재 발급된 전체 신용카드는 9419만 장으로 2014년 같은 기간(1억 1540만 장)에 비해 2121만 장(18,3%) 줄어들었다. 지난해 8월까지만 해도 신용카드는 1억 1500만장 수준을 유지했지만, 9월 말 1억 422만장으로 크게 줄어든 데 이어 올 2월에는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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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쌀시장 개방…’고율관세’로 수입급증 막겠다
정부가 관세화를 통한 쌀 시장 개방을 선언하면서 농민단체를 중심으로 한 반대여론을 설득하고 관세율을 높여 수입급증을 막아야 하는 난제에 직면하게 됐다. 18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전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및 2004년 쌀 협상 결과에 따라 예정되었던 대로 2015년 1월 1일부터 쌀을 관세화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쌀 산업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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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GM 때문에 대기업들 곤란해졌다
한국GM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겠다고 노조에 전격 제안하면서 다른 자동차 업체 나아가서는 업계 전체로 번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GM의 이번 결정은 통상임금을 둘러싸고 노사 갈등을 벌이고 있는 다른 자동차 업체는 물론 대기업 전체를 곤란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GM이 통상임금 확대안을 제시한 것은 임단협 결렬로 인해 노조가 실제 파업에 돌입할 경우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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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커피값 올릴 때인가 내릴 때인가
동서식품㈜은 다음 달 1일부터 커피 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4.9%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따라 ‘맥심 오리지날’ 170g 리필 제품 출고가는 5420원에서 5680원으로 4.8%,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1.2kg 제품은 1만780원에서 1만1310원으로 4.9%, ‘맥심 카누’ 48g 제품은 6920원에서 7260원으로 4.9% 오른다. 매장별 판매 가격은 순차적으로 인상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이번 출고가 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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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하나금융 상반기 장사 잘했다
하나금융의 상반기 순이익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2억원(17.6%) 늘어났다. 하나금융지주는 2분기 당기순이익이 4174억원, 상반기 누적 순이익이 61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상반기 순익 증가는 양호한 대출자산이 늘어 이자이익이 확충됐고, 수수료이익 증가와 더불어 비용 효율화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하나금융은 설명했다. 하나금융의 2분기 영업이익은 5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6% 늘었다. 매출액은 8조6704억원으로 16.1% 증가했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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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경환, 이주열 한은총재 맞받아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기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해 달라는 요청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최경환 부총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금리는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할 사안이므로 공개적으로 말하기에는 부적절하지만 제 생각은 이미 시장에 전달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의 발언은 정희수 국회 기재위원장이 “금리가 인하되면서 금리와 재정정책이 같이 움직여줘야 하는데 지금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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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삼성-현대차 격하게 붙을 듯
한전 삼성동 부지 공개입찰 매각하기로 한국전력이 17일 본사 부지 7만9천342㎡를 공개 입찰 방식으로 연내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 강남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 불리는 한국전력 본사 부지의 쟁탈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터는 축구장 12개를 합친 면적으로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인접한 요지다. 추정 시세가 3조∼4조원으로 공시지가(1조4837억원)의 2배를 훌쩍 넘는 이유다. 이곳저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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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원화가치 상승폭 1위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가 올해 2분기에 세계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분기 중 외환시장 동향’ 자료를 보면 6월말 현재 원·달러 환율은 1011.8원으로 1분기 말(1064.7원)보다 52.9원 하락했다. 원화 가치가 5.2% 올라간 셈이다. G20 통화 가운데 원화 가치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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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대거 인력감축 착수···노조 반발
ING생명이 전체 평직원 30%에 달하는 인력 감축 작업을 시작했다. 이는 앞서 임원32명 가운데 16명을 해임하고 부서장급 인력 중 절반인 35명에게 권고사직을 통보한 직후라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지난 14일 임직원에게 “여러 각도의 고민과 검토 끝에 희망퇴직 시행이 직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고 회사가 새롭게 변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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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으로 만든 ‘액상 유산균음료’ 출시
위드바이오코스팜 ‘두잉 요거트’ 공장 완공…상업화 착수 ㈜위드바이오코스팜(대표 강진양 삼육대 약학과 교수)이 최근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콩으로 만든 액상형 유산균음료 ‘두잉 요거트’의 상업화에 본격 착수했다. ㈜위드바이오코스팜은 17일 지난달 경기도 남양주에 생산공장을 완공하고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시중판매를 과감히 벗어나 ‘주문 생산방식’을 택하고 있다. 유통단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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