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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기업 외환은 인도지점 신설
신한·기업·외환은행이 인도중앙은행으로부터 인도 지점 신설 허가를 얻었다. 14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인도중앙은행은 이날 기업은행 뉴델리지점, 신한은행 푸네지점, 외환은행 첸나이지점의 신설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인도에 진출한 국내 은행의 점포 수는 8개(4개 지점, 4개 사무소)에서 9개(7개 지점, 2개 사무소)로 늘어난다. 금융위는 “인도 중앙은행은 연간 12건 내외의 외은지점 신설을 인가하고 있으며, 1개국에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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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베트남 보증시장 진출
베트남 재무부가 최근 보험업 관련 법령을 개정하면서 SGI서울보증이 한국형 보증보험제도를 수출할 수 있게 됐다. 그간 베트남에는 보증보험제도가 없어 현지 한국기업과 베트남 기업은 보증서가 필요할 때 은행에 현금을 담보로 예치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제도가 도입되면 그 예치금을 인건비, 자재 구입비 등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14일 김병기 SGI서울보증보험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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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 드디어 빛본다
2011년 완공 이후 여러 문제로 정상 운영되지 못한 한강 인공섬 세빛둥둥섬이 ‘세빛섬’이란 새 이름을 달고 9월부터 전면 개장한다. 세빛둥둥섬 운영사업자인 효성은 14일 세빛둥둥섬 새 이름을 ‘세빛섬(some sevit)’으로 확정하고 세 개로 이뤄진 각각의 섬 이름을 가빛섬(some gavit), 채빛섬(some chavit), 솔빛섬(some solvit)으로 이름 붙였다고 밝혔다. 반포 한강공원 둔치의 미디어아트갤러리는 인공섬은 아니지만, 재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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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위 모두 게을렀다’
감사원 동양그룹 사태 공익감사 결과 공개 무려 4만여 명의 투자자가 1조7천억원의 손해를 본 대형금융 사고인 ‘동양그룹 사태’는 금융당국의 고질적 업무태만이 원인이라고 감사원이 14일 밝혔다. 감사원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3개 시민단체의 공익감사 청구에 따라 지난 1∼2월 동양증권 및 관련제도에 대한 금융당국의 검사·감독실태를 감사한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 감사원은 “감사결과 우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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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카자흐스탄서 신차 출시
쌍용자동차는 14일 카자흐스탄에서 액티언의 현지모델 ‘노마드’를 출시하고 중앙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날 카자흐스탄 알마티 레이스트랙에서 현지 생산업체와 판매점 관계자,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마드’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마드는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의 아그로마시 홀딩 공장에서 반조립부품수출(CKD) 방식으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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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제’ 공공기관장 60%는 ‘낙하산’
올해 공공기관 평가에서 낙제점인 D·E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의 기관장 가운데 10명 가운데 6명은 관료나 정치권 출신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감사도 10명 중 4명 이상은 소위 ‘관피아'(관료+마피아), ‘정피아'(정치인+마피아) 등 낙하산 인사들로 채워졌다. 14일 공공기관 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 평가에서 D·E 등급을 받은 30곳 중 기관장이 공석인 2곳을 제외한 28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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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항공노선 신규취항 늘어
베트남의 저가 항공사 비엣젯이 16일부터 인천∼다낭 노선을 취항하는 데 이어 대한항공이 인천∼나짱 노선의 정기편 운항을 추진하는 등 양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와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비엣젯은 16일 인천∼다낭 노선에 취항하고 이어 24일에는 인천∼하노이 노선에도 정식 취항할 예정이다. 비엣젯은 이를 위해 베트남 민항청(CAAV)에 운항계획 신고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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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GDP 14위 한국, 답보상태
한국이 저성장 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경제규모 순위에서도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13일 한국은행과 세계은행의 ‘세계발전지수(World Development Indicators)’에 따르면 2013년 한국 국내총생산(GDP)규모는 1조3045억달러로 세계 14위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의 GDP순위는 2005년 10위까지 올랐으나 2006년 11위, 2007년 13위, 2008년 15위까지 떨어졌다. 이어 2009년 14위 이래 지금까지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반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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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상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등록상표는 ‘샘표’로 나타났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국내 등록상표 가운데 가장 오래된 상표는 ‘샘표'(1954년 등록)이고 ‘진로’, ‘무궁화표’, ‘곰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외국 상표로는 ‘펩시콜라'(1959년 등록), ‘카멜’, ‘아이비엠’, ‘코카콜라’ 순이었다. 샘표는 1954년 4월 6일 간장, 된장, 고추장을 지정상품으로 출원해 1954년 5월 10일에 등록된 뒤 다섯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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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인기를 K-패션으로 이어가자’
신진 디자이너 패션기업 홍콩진출 모색 한류 등의 영향으로 홍콩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동대문 패션상가를 기반으로 한 신진 디자이너들이 홍콩 패션 시장 진출 모색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 홍콩 무역관은 11일 홍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홍콩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패션 비즈 코리아 2014’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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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활력’ 갈수록 추락
산업연구원 ‘인구경쟁력’ 보고서 우리나라 인구경쟁력이 저출산 현상지속과 그에 따른 인구고령화로 16년 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가운데 하위권으로 미끄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000년에 이미 고령화사회(고령인구 비율7%)에 진입한 우리나라 고령인구 비중은 2012년 11.0%로 높아졌다. 2018년에는 14.0%로 고령사회, 2026년에는 20.0%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며, 2050년에는 38.2%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또 한국은 초저출산 국가로 분류되어 현재 출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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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 차보험료 대폭 인상
국민들이 생계용으로 주로 이용하는 영업용 차량 보험료가 최대 19%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삼성화재 등 12개 손해보험사가 손해율 급증에 따른 수익 악화를 이유로 영업용 또는 업무용,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대거 인상했다. 더케이손해보험은 올 상반기에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19.1%나 올렸다. LIG손해보험(14.9%)과 삼성화재(14.5%), 한화손해보험(13.7%), 동부화재(10.8%), 메리츠화재(10.5%)도 10% 이상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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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빅3’ 국내 중고차시장 진출 ‘잰걸음’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을 주름잡는 독일 완성차업체 ‘빅3’가 중고차 거래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8∼9월 중 중고차 사업을 개시하기 위해 시범 딜러업체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폴크스바겐 독일 본사는 고객의 기존 차량을 브랜드와 관계없이 매입해 대신 팔아주고, 자사 차량에 대해서는 엄격한 검증을 거쳐 ‘다스벨트오토'(Das Welt Auto) 인증을 붙여 판매하는 등의 중고차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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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총수일가 지분율 가장 높아
총수가 있는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내부 지분율이 사상 처음 2년 연속 하락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0일 공개한 ‘2014 대기업 집단(63개)주식 소유 현황’을 보면, 총수가 있는 대기업 40개사의 올해 내부지분율이 54.7%로 1년 전보다 0.1%하락했다. 조사대상 전체 집단의 내부지분율도 28.7%로 작년(31.7%, 62개)에 비해 3%포인트 감소했다. 총수가 있는 대기업 내부지분율은 2012년 56.1%, 2013년 54.8%으로 2년째 소폭 감소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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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는 금리 인하되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암시하는 경기진단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주열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직후 연 기자설명회에서 “향후 성장경로상 하방 리스크가 다소 큰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수정한 성장률 전망치를 밝혔다.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4.0%에서 3.8%로 0.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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