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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몽골 나담축제, 칭기즈칸 후예 용맹 겨룬다
[Cultural is Asian] 7월, 몽골 나담(Naadam) 칭기즈칸과 유목민족의 고향 몽골에선 7월11일부터 3일간 나담(Naadam) 축제가 열린다. ‘놀이’와 ‘경기’를 의미하는 나담은 몽골 혁명기념일을 기념하고자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매년 개최되는 민속축제다. 정식명칭은 ‘남자들의 세가지 경기’를 의미하는 ‘에링 고르붕 나담’(Eriin Gurvan Naadam)으로, 몽골 씨름, 말타기, 활쏘기 등 세 종목이 축제 동안 열린다. 원래 나담축제는 가축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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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산은, 필리핀 금융시장 ‘노크’
KDB산업은행이 최근 금융시장으로서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필리핀에 마닐라사무소를 개소했다. KDB산업은행은 9일 필리핀 중앙은행 부총재, 재무부 차관, 개발청이사 등 정부 주요인사와 ADB, 현지 금융기관, 필리핀 진출 기업체 관계자 등 내외 귀빈을 초대해 개소식을 거행했다. 필리핀은 안정된 정치상황, 약 1억에 가까운 인적자원과 풍부한 천연자원 등을 바탕으로 높은 경제성장률을 실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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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자동차업계 ‘파업’ 꼬리무나
자동차업계에 통상임금 확대와 정년연장 등 핵심 쟁점 사항을 놓고 노사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파업이 잇따를 조짐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GM 노조는 8∼9일 이틀간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재적조합원의 69.3%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 한국 GM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사측에 신차 프로젝트를 포함한 미래발전방안을 수립할 것과 정기상여금 및 휴가비 등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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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석래 일가 주식가치 8천억원대로 늘어
효성그룹 조석래(79)회장 일가의 보유 상장 주식 가치가 연초보다 300억원 가까이 증가한 8천억원대를 기록했다. 반면 조회장의 차남 조현문(45)전 효성 부사장의 보유 상장 주식 가치는 39억원으로 급격히 떨어졌다. 10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9일 기준 조석래 회장 일가족이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8099억원으로 연초보다 3.3%(258억원)올랐으며, 그 중 연초보다 19.1%증가한 조현준(46)효성 사장의 상장 주식 가치가 일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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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매출 줄어도 순익은 늘어날 듯
신한·우리·하나·KB 등 4대 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10~2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4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추정이 우세하다. 이들 금융지주의 상반기 매출액에 대한 증권가 컨센서스는 21조5천억원이라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9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24조4천억원보다 2조9천억원(11.9%), 매출 규모가 정점을 기록한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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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파업하면 생산물량 더 줄어듭니다”
한국GM 사장 전직원에 이메일 호소문 한국GM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를 앞두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이 파업을 만류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전직원에게 보냈다. 호샤 사장은 8일 이메일을 통해 “올해 임단협 기간에 파업으로 인해 생산손실이 또다시 발생한다면 그에 따른 결과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일 것”이라면서 현재 한국GM이 처한 현실을 냉정히 파악해줄 것을 호소했다. 호샤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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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경제 역동성 회복하겠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경제상황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필요가 있다며 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 한층 더 긍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최 후보자는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지금 경제상황만 감안하면 추경하고도 남을 상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추경 가능성을 열어놓은 답변으로 풀이된다. 추경을 편성할 만큼 경기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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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 비보이 6년만에 세계정상 ‘우뚝’
전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비보이팀 “갬블러즈 크루(Gamblerz Crew)가 R16 KOREA 2014 세계비보이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비보이의 세계정상급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지난 6일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주최한 글로벌 도시문화축제 R16 KOREA 2014 세계 비보이 대회의 마지막 날이었다. 대회가 열린 서울 잠식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주변에는 본 행사에 앞서 마련된 스트리스마켓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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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매출 이익 모두 ‘폭삭’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8일 지난 2분기 7조2천억원(잠정실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올해 1분기(8조4900억원)보다 15.19%, 작년 같은 분기(9조5300억원)보다 24.45% 각각 감소한 실적이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8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2분기(6조4600억원) 이후 처음이다. 2분기 매출액은 52조원이다. 매출액도 1분기(53조6800억원)보다 3.13%, 작년 동기(57조4600억원)보다 9.50% 각각 축소됐다. 매출액도 2012년 2분기(47조6천억원) 이후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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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천공항공사 1인당복지비 258만원 감축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부채감축을 올해 상반기 목표보다 28% 이상 초과달성했다. 국토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승환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부채 감축 및 방만경영 해소 성과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14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들은 올해 상반기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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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하나 통합 노조와 합의돼야-신제윤
제윤 금융위원장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의 합리적인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부는 지난 2월 가계부채 개선 방안으로 LTV·DTI의 합리적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한 바 있으며 그때의 입장에서 바뀐 것은 없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LTV와 DTI는 금융정책 수단으로,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한 합리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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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계획 이행 안하면 여신중단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동부그룹 사태 등과 관련해 부실 대기업 사후 관리를 엄격히 하겠다고 밝혔다. 최수현 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해부터 주채무계열 선정 대상을 42개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14개의 재무구조개선 계열과 2개의 관리대상 계열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계열에 대해서는 자구계획이 충실히 이행되도록 사후관리를 엄격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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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살률 10년 연속 1위 ‘불명예’
우리나라 자살률이 10년 연속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의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했다. 2일 보건복지부가 ‘OECD Health Data 2014’(2012년 기준) 가운데 한국 관련사항을 모아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자살에 의한 사망률이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OECD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는 전년 33.3명에 비해선 감소했으나, OECD 평균(12.1명)보다 무려 17명이나 많다. 자살사망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터키로 1.7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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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50대 여성 취업 큰폭 증가···’질’은 ‘글쎄요’
여성고용률, 최초 50%돌파 20대 후반과 50대 초반을 중심으로 여성 고용률이 사상 최고치인 50%를 넘어섰다. 이번 고용률은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50%를 넘어선 것은 2007년 6월(50.0%)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2일 통계청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달 여성 고용률은 50.2%로 전월보다는 0.3%포인트, 작년 6월과 비교했을 때 0.5%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25~29세 여성 고용률(70.1%)은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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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3사 CEO 해임권고 받을 듯
카드사 임직원 80여명 중징계 처분 1억 여건 고객정보 유출로 큰 문제를 일으켰던 카드사 임직원 80여명이 이달 17일 무더기로 징계를 받게 된다. 이는 카드업계 사상 최대 규모로, 국민카드가 30여명, 롯데카드와 농협은행 각각 20여명이 제재를 통보 받았다. 이 중 카드 3사 최고경영자(CEO)들은 해임 권고의 중징계를 받게 돼 사실상 금융권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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