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학습장애 있는 아이, 어느 대학이 좋을까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유학을 떠나는 시기를 구분해 대학·대학원에 떠나는 유학과, 고등학교 이전에 떠나는 유학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고등학교 이전에 떠나는 유학을 조기유학이라고 한다. 이때 기숙형태에 따라 학교의 선택이 달라진다. 학교의 기숙사에 머물며 공부하는 ‘보딩 스쿨’과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통학을 하는 ‘데이 스쿨’로 나눌 수 있다. 보딩…
더 읽기 »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규모 작지만 우수한 경영학 전공 대학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우리는 큰 대학에 매우 익숙하다.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이른바 명문 주립대학들이다. 사람들은 서울대, 연·고대가 국내 대학들 가운데 가장 정점에 있는 대학들로 모든 전공이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미국 대학들의 경우 우리에게 익숙한 대학들, 그 가운데 순위가 앞에 있는 경우 전공도 우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더 읽기 » -
사회
19세기 중반 교육투자가 한·중·일 현대사 갈랐다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농경시대에 농사는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으로 존중을 받았다. 농사는 천하의 큰 근본이며, 나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힘이라는 말이다. ‘밥’을 ‘하늘’이라 생각했던 그때에 농민이 없으면 아무도 살 수 없었기 때문이다. 농경시대를 지나 산업혁명, 그리고 정보화혁명을 넘어 지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4차 산업혁명의…
더 읽기 »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레귤러 마감’ 앞두고 꼭 챙겨야 할 것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아이비리그 등 미국 상위권 대학 상당수가 1월 1일 원서를 마감한다. 학부중심 소규모 대학 가운데 상당수는 1월 15일이 데드라인이다. 미시간대학 등 주립대학들은 마감일이 이보다 더 늦는 경우가 많다. 2월 1일, 3윌 1일 이후 마감하는 곳도 많다. “후회는 아무리 일찍 해도 늦는다”는 말이 있다. 12학년 상당수…
더 읽기 »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음악치료사 전공’ 석사 유학 ‘강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서울대 음대 정원은 145명이다. 연세대 음대는 133명이다. 전국 대학을 모두 합하면 매년 수천명이 넘을 것이다. 이 학생들이 모두 순수음악 예술가로 활동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다음은 ‘82Cook’라는 사이트에 실려 있는 글이다. “주변에 어쩌다 보니 음대 출신 아이들이 좀 있는데, 현악기 전공해서 목관 전공한 여자 만나 결혼한 뒤 주꾸미 집 차린…
더 읽기 »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취업 잘 되는 전공, 영혼 풍부케 하는 전공
보건·경영· STEM 전공, 안정적 직업과 고소득 보장 예술·사회과학 전공자는 복수전공이나 융합전공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미래교육연구소에서 학부모들을 상담하다 보면 전공에 신경을 쓰는 학부모가 많다. 자녀가 초등학교 3, 4학년인데 벌써 대학 전공을 정하려고 한다. 워낙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이 안 되는 상황이라서 그런 모양이다. 자녀를 국내 대학보다도 해외 대학에 진학시키려는…
더 읽기 »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하버드대 합격 비결은 ‘독서’···영어원서 100권 읽기 ‘강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몇년 된 이야기지만 국내 신문에 하버드대학에 합격한 국내 고등학교 학부모 3명의 ‘하버드대 합격비결’에 대한 이야기기 살렸다. 이들이 공개한 ‘하버드대 합격비결’은 “한 우물 집요하게 파고 드는 독서”였다. 3명의 학생들은 고교 3년 내내 “글을 잘 쓴다”는 평을 들어왔다는 것이다. 대입 에세이도 하루 이틀 만에 완성했을 정도다. 비결은 어릴 때부터…
더 읽기 »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하버드 졸업해도 전공 잘못 선택하면 실업자 신세···미국 대학생들의 경우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공은 학교 선택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해도 전공을 잘못 선택하면 ‘실업자’가 된다. 전공을 잘못 선택하면 인생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내게 맞는 전공을 찾기는 여간 어렵지 않다.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20%가 Undecided Major, 즉 전공선택 없이 대학에 진학한다. 지난 2000년의 10%였던 것이…
더 읽기 »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청년 실업자들이여, 독일로 떠나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최근 한 신문은 “대한민국 청년 154만명이 실업자로 취업 전선을 떠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취업을 하더라도 10명 중의 1명만 정규직일 뿐 나머지는 비정규직이라고 한다. 한국의 경제 상황을 놓고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의 시각과 분석이 다르지만 청년(15-19세)실업이 심각한 상황인 것만은 분명하다. 최근 청년 실업률은 두 자리 수로 99년 이후 가장…
더 읽기 »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덜 유명한 대학은 좋지 않은 대학인가?
얼리 낙방생은 ‘상향’ 대신 ‘적정’ ‘안정권’ 대학에 원서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박사] 지난 11월 1일과 15일에 많은 미국 명문대학들의 얼리(조기) 지원이 끝났다. 결과는 12월 15일 전후에 나온다. 최근 국내 대학들의 수시전형 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매년 그랬듯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국내 학생들은 정시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가 바쁘다. 마찬가지로 미국 대학에 얼리 지원을…
더 읽기 »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서울대 성적우수 장학금 폐지···하버드와 아이비리그는 진작부터 없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하버드대학에는 ‘성적우수 장학금’이 있을까? 즉 하버드대학은 신입생 가운데 수석 혹은 차석 학생에게 장학금을 줄까? 또한 재학 중에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줄까? 하버드대학에는 ‘성적우수 장학금’(merit scholarship)이 없다. 하버드대뿐 아니라 예일, 프린스턴 등 8개 아이비리그 대학에는 성적우수 장학금이 없다. 하버드와 쌍벽을 이루지만 아이비리그에 속하지…
더 읽기 »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독일로 유학 가는 학생이 느는 까닭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한 학부모가 필자에게 물었다. “박사님, 많은 사람들이 유학을 떠나고 있는데 만일 제 아이가 박사님의 자녀라면 어느 나라로 보내겠습니까?” 필자는 서슴없이 말할 수 있었다. “독일 대학 학부 지원조건이 맞으면 독일로 보내십시오. 그러나 그 지원조건이 맞지 않다면 미국 대학에 보내십시오. 대학원은 1순위가 독일 대학원이고, 2순위가…
더 읽기 »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하버드대학에서 원서 내라고 메일이 왔어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20학년도 미국 대학 조기전형(얼리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 4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때다. 12학년들은 지금 바쁘다. 12학년 가운데 지원할 대학을 정하고 원서 작성 등 준비를 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아직 지원할 대학 특히 얼리 지원 대학조차 정하지 못한 학생들도 있다. 이 학생들은 가장 먼저 지원할…
더 읽기 »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유학원들의 ‘돈벌이용’ 패스웨이·커뮤니티칼리지 권고에 안 속으려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미국 4년제 대학으로 곧바로 진학을 하지 않고 패스웨이(Pathway)로 가거나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 CC)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있다. 서울의 많은 유학원들 가운데 패스웨이와 CC로 가는 길을 권하는 곳이 많다. 나름대로 그럴듯한 이유와 장점을 들어서 이 길을 권하고 있다. 미국 대학 전문, 네덜란드 전문, 홍콩-싱가포르 대학…
더 읽기 »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유학준비에도 ‘손자병법’이 통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20학년도 입학 예정인 12학년들은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의 원서를 쓰고 있거나 이미 제출했다. 이미 지난 15일에 미국 명문 주립대학인 조지아텍과 UNC(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대학)가 얼리 액션 원서를 마감했다. 이제 11월1일과 15일이 되면 많은 미국 대학들이 얼리 디시전 및 액션 원서를 마감한다. 이어 11월 30일에는 UC…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