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윤진

기자, kookpang@theasian.asia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추락”

    [아시아엔=국윤진 기자]다음달 4일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해 증권사의 실적 전망이 줄줄이 낮아지고 있다. 모바일 부문 수익성 악화에 원화 강세 등의 악재가 겹쳐 ‘영업이익 8조원’선도 무너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증권사 26곳이 추정한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평균은 8조24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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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아시아기자협회, ‘AJA 글로벌리포터’ 발대식 열어

    아시아기자협회(AJA)는 20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경주이씨 중앙화수회관 대회의실에서 아자 글로벌 리포터(AJA Global Reporter) 발대식을 열었다. 6개월간 진행될 2014년 아자 글로벌 리포터 프로그램에는 국내 유학중인 16개국 출신, 2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출신 국가뿐 아니라 리포터, 변호사, 앵커, 기자, 올림픽위원회, 영어강사 등 경력 면에서도 다양하다. AJA는 외국 유학생들이 저널리즘을 경험하고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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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올해 ‘버핏과 한 끼 식사’, 217만 달러에 솔드아웃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84)과 ‘올해의 점심식사’를 함께할 주인공은 싱가포르의 앤디 촤로 밝혀졌다. 경매는 이베이를 통해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앤디 촤의 직업 등 구체적인 신상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 그는 관례대로 지인 7명과 함께 뉴욕 맨해튼 스테이크 전문 식당 ‘스미드 앤드 월런스키’에서 버핏과 식사할 예정이다. 올해 낙찰금액은 217만 달러(약 22억1천800만 원)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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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베트남 국민간식’ 초코파이 20억 개 판매···제사상에도 올라

    오리온은 지난 8일 베트남법인의 초코파이 누적판매량(5월 기준)이 20억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오리온이 베트남 제과시장에 진출한 이후 8년 만의 성과로, 총 20억 개가 팔렸으며 누적 매출액은 3000억 원에 달한다. 오리온 베트남법인의 성공비결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다. 오리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의 ‘정(情)’과 유사한 의미인 ‘띤’을 제품 포장과 광고·프로모션 등에 활용하는 ‘Tinh(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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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10대자매 집단성폭행, 시신 나무 걸려

    잇따른 외국인 여성 성폭행 사건으로 ‘성폭력 국가’ 오명을 쓴 인도에서 또 10대 자매에 대한 잔인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수법이 잔인한데다 용의자들 가운데는 경찰도 포함됐고, 현지 경찰이 사건 수사에 무관심했던 것으로 밝혀져 인도사회가 들끓고 있다. 인도경찰은 29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부다운 지역에서 사촌자매인 14세와 15세 소녀 두 명의 시신이 망고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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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메르켈 獨 총리 ‘세계 여성 영향력’ 1위, 박대통령 11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014’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위로 선정됐다. 한국인으로 유일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와 같은 11위에 올랐다. 28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올해 세계를 주름잡는 정·재계 인사와 억만장자, 대중연예인을 망라해 두각을 나타내는 여성 100명을 발표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독일 통일 후 2005년 동독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총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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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의 일그러진 사각지대 ‘코피노’

    버려지는 필리핀한인 2세 ‘코피노’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 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인 2세 ‘코피노(KOPINO; Korean+Phillippino)’ 문제를 보도했다. WSJ는 국제 아동인권단체인 아동성착취반대협회(Ecpat) 자료를 인용해, 지난 5년 새 필리핀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 수가 늘면서 코피노도 과거 1만 명 수준에서 3만 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코피노의 한국인 아버지는 영어를 배우려고 필리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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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 엘시시, ‘5번째 군(軍) 출신 대통령’ 되나

    이집트 대선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60) 전 국방장관의 당선이 유력시되면서 이집트가 ‘군부 통치 시대’로 회귀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엘시시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집트는 1952년 공화국 체제 출범 이후 5번째 군 출신 대통령을 배출하게 된다. 군부가 핵심 권력을 거머쥐었던 지난 60년간의 정치구도로 복귀하게 되는 셈이다. 왕정에서 공화국으로 바뀐 후 이집트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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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인 67% ‘아베 집단자위권 추진 반대’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방침에 반대하는 일본인이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사히신문이 24∼25일 실시해 26일 공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에서 ‘개헌을 하지 않고 내각의 판단으로 정부 헌법 해석을 변경,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려는 아베 총리의 추진 방식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67%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해 ‘적절하다(18%)’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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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코노미스트, 한국 ‘인종의 용광로’ 시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지가 결혼 이주여성 급증으로 한국이 인종의 용광로 시대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간지는 24일자 최신호에서 ‘한국이 떠안은 외국인 신부’라는 제목으로 한국 내 국제결혼의 추세, 정부의 정책, 사회적 변화상 등을 자세히 분석했다. 1990년대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으로 이민정책이 시작됐고, 국제결혼 추세는 지난 2004년 신혼부부 중 절반이 외국인 배우자를 맞이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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