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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교황 방한] 복음서 멀어지는 대형교회가 개혁대상
생명과 평화의 사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생각하며 몇 달 전 가톨릭 교인인 친구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교황이 암살될 위험이 있으니 기도해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얼마 뒤인 6월21일 교황은 “마피아처럼 악의 길을 숭배하는 자들은 하느님과 교감하지 않는다”며 “마피아 단원들은 파문됐다”고 선언했다. 아무리 많은 돈이라도 “피묻은 돈은 천국으로 가져갈 수 없다”는 발언에 이어 마피아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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