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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주주 이익 무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경제개혁연대가 23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3개사 이사회의 의사록 열람 등을 청구했다. 입찰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경제개혁연대는 23일 현대차 컨소시엄(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이 한전부지 매각 입찰에서 감정가에서 3배 초과한 10조5500억원에 낙찰되자 각사의 주가 폭락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낙찰자 결정일인 9월18일 하루 동안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각각 9.17%, 7.80%,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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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쯤이야’ … E1물류 탱크로리 ‘안전불감증’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지난 21일 오후 2시40분쯤 39번국도(벌말로) 부천에서 올림대로 방향으로 주행하던 (주)E1물류 소속 LPG가스 탱크로리가 중앙선을 가로질러 반대방향에 위치한 E1가스충전소로 진입하고 있다. 제보자 A씨는 “LPG가스 탱크로리가 반대편에서 차량이 빠른 속도로 오고 있는데 불구하고 중앙선을 침범해, 하마터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뻔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오전 0시13분쯤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 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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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카톡폰 고객 50%할인 행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월 2만원대 LTE요금으로 카카오톡(카톡)은 물론 네이버 등 인터넷 검색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6일 카톡 전용버튼을 갖춘 LTE폴더폰인 일명 ‘카톡폰’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카톡폰 출시에 따라 안심옵션 5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안심옵션은 월 9000원으로 기본 데이터를 다 썼더라도 400Kbps 속도로 LTE를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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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전 본부장, 공무원에 10억원 ‘뒷돈’ 실형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지방자치단체 고위 공무원들에게 수억원의 뒷돈을 건넨 대우건설 전 본부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박정길 판사는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대우건설 전 건축사업본부장 이 모(54)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전 본부장은 2011년 2월 경상북도가 발주한 경상북도 본청과 의회 신청사 건립공사를 수주하기 위해 도청 이전추진단장으로 있던 이우석(60) 전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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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LG전자 ‘삼성전자 기술 유출 의혹’ 수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검찰이 LG전자가 삼성전자의 내부 자료를 빼돌린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서영민)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LG전자 전 임원 등을 경찰로부터 송치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연구개발(R&D) 평가에 제출된 삼성전자의 시스템에어컨 관련 자료를 LG전자 관계자가 보유하게 된 경위를 수사 중이다. 이 자료는 2009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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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4조원대 하락”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스마트폰과 생활가전 등의 실적 악화로 4조원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22일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4조7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이달 초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5조7000억원으로 예상했으나, 이번에 4조원대로 재조정했다. 증권가에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4조원대로 예상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80만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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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등 전력계량기 제조업체 또 ‘입찰담합’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LS산전 등 전력계량기 제조업체들이 기계식 전력계량기 입찰 담합에 이어 전자식 전력량계 입찰 담합으로 또다시 적발됐다. 2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LS산전 등 12개 사업자 및 2개 전력량계 조합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저압 전자식전력량계 구매 입찰과정에서 담합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9억7200만원을 부과했다. 12개 전력량계 제조업체는 2008년 6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한전이 발주한 저압 전자식전력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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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전부지 입찰보증금 9999억원 냈다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차그룹이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매입을 위해 9999억원의 입찰보증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한국전력공사 입찰 관계자는 “국가계약법에 따라 투찰가격의 5% 이상 납부하면 되는데 현대차는 투찰가격에서 10% 가량을 냈다”며 “현금으로 1조원에서 1원뺀, 9999억9999만9999원을 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 컨소시엄(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은 한전 부지(약 7만9342㎡)에 대해 감정가 3조3346억원의 3배가 넘는 10조5500억원의 금액을 써내며 삼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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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우디 옥외광고판 ‘세계최대’ 기네스 인증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LG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캉 칼리드 국제공항에 설치한 옥외 광고판이 기네스 협회로부터 세계최대 규모를 인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광고판을 함께 세우고 운영하는 세계적 옥외 광고기업 제이씨데코(JCDecaux)와 킹 칼리드 국제공항과 공동으로 인증을 받았다. 광고판은 가로 250m, 세로 12m의 초대형 규모로, 가로길이가 축구경기장 2개와 맞먹는다. 총 1800톤의 철제구조물과 목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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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비발디’ 한라, 인근 아파트 주민과 소음·분진 ‘갈등’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건설사 한라가 강남 재건축 시장에서 최초로 수주한 현장의 인근 주민들이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고통과 보행위험을 호소하고 있다. 19일 쌍용예가클래식 아파트 주민과 한라 등에 따르면 도곡동 동신아파트주택재건축사업(도곡동 893-2번지)은 지난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2년4개월간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로 재건축된다. 쌍용예가 아파트와 동신아파트주택재건축사업지는 기존 ‘동신아파트’로 한 단지였다. 당초 동신아파트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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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
조직 경영성과 창출 기여 인정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코레일은 1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14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인사와 교육 부문의 정부 기준을 충족하는 인적자원관리개발 및 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해 인증·공표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코레일은 기업 비전을 위한 경영전략 달성과 인적자원관리체계 구현, 전략적 성과관리체계 구축 등의 인적자원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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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신용등급 ‘강등’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조선업체의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강등됐다.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중공업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내렸다. 또 한진중공업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에서 ‘BBB’로, 대우조선해양 신용등급은 ‘AA-‘에서 ‘A+’로 한 단계 각각 하향 조정했다. 한기평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경기 회복 지연, 해운시황 침체 장기화 등으로 수주가 부진하고 경쟁이 심화했다”며 “호황기에 ‘빅3’ 조선사가 누린 과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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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하청업체에도 ‘피소’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친동생으로부터 수천억원대의 배임혐의로 고소 당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이번에는 하청업체로부터 사기와 횡령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에 소재한 J건설사의 정모 대표는 박삼구 회장과 기옥 금호터미널 대표(전 금호산업 대표), 김성산 금호고속 사장 등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사기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1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J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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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갤럭시 노트4 예약가입 개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LG유플러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노트4(SM-N910L)’ 예약가입을 받는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4에는 손글씨로 사진을 꾸밀 수 있는 ‘포토 노트’ 기능과 5.7형 QHD 슈퍼아몰레드,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이번 예약가입은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2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예약가입 제공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고 가격은 90만원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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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영주다목적댐 담합 ‘70억’ 과징금 확정
대우건설 대법원 상고할 계획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정부가 발주한 다목적댐 공사 입찰과정에서 담합해 적발된 삼성물산이 70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대법원은 삼성물산이 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영주다목적댐 건설공사 입찰담합으로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과 70억4500만원을 부과한 처분이 정당하다고 18일 밝혔다. 시공사인 삼성물산, 대우건설과 설계용역회사인 삼안, 도화의 공사 관련 담당자들은 지난 2009년 9월 말부터 2010년 8월까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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