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준

기자, jyj@theasian.asia
  • 동아시아

    삼성 건설부문도 이재용 아래 ‘헤쳐모여’

    삼성그룹 사업구조조정 ‘속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그룹의 사업 구조조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건희 회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재용 부회장 중심으로 경영권을 승계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재계의 지배적인 시각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이사회가 1일 합병하기로 의결한 것은 삼성그룹의 사업 구조조정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그룹이 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카드→삼성에버랜드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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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重·삼성엔지니어링 합병 증권가 ‘기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에 따른 장기적 전망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단기적인 수혜는 삼성물산이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 창출 기대감에 단기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이날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오후 2시38분 기준) 전날보다 각각 6.79%, 12.05% 오르며 2만9100원, 7만1600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적 개선까지 확인하려면 중장기적인 접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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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 왜 합병하나

    사업전망 밝지 않아 구조조정 불가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인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이 합병한다. 이는 양사가 장기적인 사업전망이 밝지 않아 사업 구조조정이 불가피해 이뤄진 결정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1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의하고 “육상과 해상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삼성엔지니어링을 흡수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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