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비키

(사)대한명상협회 이사, SK와이번스·LG세이커스 멘탈코치 역임
  • 칼럼

    [천비키의 명상 24시] 새봄, ‘의도 명상’ 통해 맑고 고운 ‘마음 씨앗’ 틔우시라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 전문기자, 본명상 코치] 강의자료를 찾으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순간 우측 하단에 번쩍하며 ‘딩동’ 소리와 함께 팝업광고 창이 떴다. 미간을 찌푸리며 “언제 설치가 되었지?” 하고 힐끗 눈길을 주었다. 주자마자 그 작은 박스는 나를 집어 삼켜버렸다. 다이어트 광고, 그것도 뱃살집중이었으니! ‘먹으면서도 한달 5kg 감량’, ‘가만히 있기만 해도 빠지는 기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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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비키의 명상 24시] 감기에 수면부족···환절기 건강하게 나는 방법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 전문기자, 본명상 코치] 봄이 한발한발 다가오고 있다. 추위를 유독 많이 타는 나는 봄이 되면 오히려 감기에 걸린다. 긴 겨울 끝에 두꺼운 옷과 내복이 무겁고 지겨워 조금이라도 따뜻해진 날씨에 허물을 벗고 싶은 기분에 20대 아가씨처럼 팔랑거리는 얇은 잠자리 옷을 걸쳐보았다. 그러다가 아뿔싸, 하루 동안 몇 차례를 파르르 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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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비키의 명상 24시] 산해진미·산삼보다 몸에 더 좋다는 꿀잠 잘 자려면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 전문기자, 본명상 코치] 잠은 가장 수동적이지만 매우 적극적인 휴식이며 어찌 보면 음식, 운동보다 건강에 있어 필요한 요소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수면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만사가 힘들고 귀찮다. 젖산이 쌓이고 활성산소가 쉽게 생긴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피곤하면 맛도 잘 모를 뿐더러 소화나 흡수도 더디다. 상당수 사람들은 과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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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비키의 명상 24시] 너무 아름다운 그녀가 부럽다고?···”그럼 난 뭐지?”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 전문기자, 본명상 코치] “그녀는 뭐가 필요한 거지?” 바로 며칠 전 일이다. Y님과 멘토코칭을 하였다.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전화로 첫 만남을 시작했다. 과연 어떤 사람일까? 강사로 활동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당당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더욱 궁금해졌다. 3회기 중 첫 만남이므로 나는 친밀감을 위해 당신에 대해 알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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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비키의 명상24시] 2016년 수고한 당신, “응, 그래. 괜찮아” 속삭여 보시라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지금 본인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 아세요? 사각 링 위에 복서가 글로브를 끼고 마구 휘두르는 것과 같아요. 두 눈은 가린 채로 말이지요. 그러다가 운 좋으면 훅을 한번 먹이겠다는 것 같은데….” 지인이 찾아가면 꼭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한 S대학 스포츠학과 K교수님. 우려와 염려 속에 몇 번씩이나 표정이 바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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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비키의 명상 24시] 몽골 대자연 속 명상으로 하나된 기쁨

    우리는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 전문기자, 본명상 코치] 광활한 대지, 열린 창공, 코끝 시린 청량한 공기···. 눈에 들어오는 것이라고는 황토 빛 대지 위 마른 초원과 가끔씩 지나가는 양떼뿐이다. 경계 없고 한계 없는 이곳에서 걸어본다. 뛰어 보고, 숨도 쉬며 가만히도 있어 본다. 그 무엇을 해도 명상이 된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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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비키의 명상 24시] 내가 말한 것을 이루어지게 하는 비밀

    “내가 말을 만들고, 말이 나를 만든다”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전문기자, 본명상 코치] 성경에 하느님은 말로써 우주를 창조하셨단다. 빛이 있으라 하면 빛이 생기고, 땅이 생기라 하면 땅이 생겼다. 이처럼 당신도 말한 대로 삶이 이루어진다고 믿는가? 사실, 필자는 이점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왔다갔다 했다. 말의 힘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정말 어느 정도일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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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비키의 명상 24시] 술·담배 없이 못사는 아버지들의 작은 성공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전문기자] 뜨거운 여름날을 뒤로 하고 계절이 바뀐 9월. 추석이 있는 이 달은 눈부신 햇살 아래 한 여름동안 맺은 알곡을 수확하며 결실에 감사하는 달이다. <아시아엔> 독자들은 상반기 동안 어떤 보람과 수확을 맺었는가? 특히 가족과 함께 하며 사랑을 전하는 한가위 달을 맞아 그들과 맺은 행복의 결실이 있다면 무엇인가? 필자는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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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비키의 명상 24시] 열대야 속 꿀잠 잘 자는 법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 전문기자] 연일 열대야다. 너도나도 “덥다. 정말 덥다”를 입에 달고 다닌다. 잠을 잘 이룰 리 없다.?잠은 가장 수동적이지만 매우 적극적인 휴식이다. 수면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은 노동이 된다. 젖산이 쌓이고 활성 산소가 쉽게 생긴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피곤하면 맛도 잘 모를 뿐더러 소화도 더디다. 사람들은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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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비키의 명상 24시] 휴가철 ‘먹기명상’으로 더위 식히고 몸도 가볍게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 전문기자] 8월. 여름이 뜨겁다. 숨쉬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요즘, 계곡이나 바다로 무작정 떠나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맘 때면 휴가를 나선다. 힐링을 위한 휴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묘미는 무엇일까? 낯선 풍경 속에 눈이 번쩍 뜨이는 여행과 오감이 즐거운 체험일 게다. 맛집 탐방도 그 가운데 하나다. 함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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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비키의 명상24시 17] “명상 좋은 건 알겠는데 힘들어요”

    그런 당신을 위한 명상의 진실과 오해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강의에 나가면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던진다. 명상이 좋다는 것은 알겠단다.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평안하게 한다는 것을. 단순히 그 느낌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생리학적 변화가 있어 뇌파를 조율하고,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며 신경계에 리듬을 준다는 과학적인 사실도 말이다. 그리하여 신체적, 정신적으로 효과가 있기에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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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비키의 명상24시 16] 번잡한 출퇴근길서 찾는 내 마음의 여유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올해 필자에게는 도전적인 일이 생겼다. 정시 출근과 정시 퇴근의 일이다. 모 기업에 상주하며 상담을 맡게 된 나는 9시 반 출근과 6시 반 퇴근, 12시 점심이라는 짜여진 틀 속에 가둬진 것이다. 물론 필자가 주로 머물렀던 명상센터도 삶의 리듬과 규칙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재택 근무 수준으로 집에서 가까운 위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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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비키의 명상 24시 ⑭] 하루를 활기차게 열어주는 아침명상 8가지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새해가 되면 누구나 한번쯤 새로운 뜻을 세워 꿈을 이루고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영어 표현 중에 ‘first thing in the morning’(아침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아침에 처음 하는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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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천비키의 명상24시 ⑬] 2015년, 묵은 해를 청정하게 보내는 정화법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또 한해가 저물고 새해를 맞이한다. 명상칼럼을 쓰기 시작한지가 벌써 1년의 시간이 흘러갔다. 2016년을 맞아 새해에는 내 몸과 마음을 정화하여 깨끗하면서도 빈 공간의 여유로움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고자 한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싶다. 예로부터 몸과 마음은 하나이기에 몸을 깨끗이 함으로써 마음마저도 정갈하게 준비하였다. 그래서 그 추운 동지섣달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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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 천비키의 명상 24시⑫] 아름다운 이별 “솔직하게, 당당하게 털어놔라”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한 사회 초년생 얼굴에 수심이 가득 하다. 평소 자신감과 용기에 넘친 젊은 친구였기에 마음이 더 쓰였다. 뭐가 문제인지 물어보니 여자 친구와 헤어질까봐 마음이 많이 불안하단다. “오늘 저녁 식사가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면서 얕은 숨과 한숨을 섞여가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헤어지면 어떤 일이 있을 것 같냐”고 물어보니 “여친 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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