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각)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여성들이 식수를 얻기 위해 공동수도에 모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건기가 되면 식수가 절대 부족한 네팔에서는 많은 사람이 식수를 얻기 위해 가정에서 공동수도까지 장거리를 걸어야하는 고생을 감수하고 있다. <사진=신화사/Chen Qiaoyan>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