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사회세계

‘쟁반같이 둥근 달’…슈퍼문

22일 배트맨 TV쇼가 펼쳐지고 있는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포드의 상공에 헬기를 배경으로 달이 떠오르고 있다. 달은 23일 평상시보다도 지구에 13.5%나 더 가까이 접근해 보통 때의 보름달보다 훨씬 크고 밝은 이른바 ‘슈퍼문’ 관측이 가능했다. <AP/>

네덜란드 로테르담 하늘 위로 달이 떠 있다. 23일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까지 접근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 이른바 ‘슈퍼문’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날이었다. <AP/>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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