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의 한 의류공장에서 26일(현지시간) 화재사고가 발생, 최소 6명의 여성 근로자가 숨졌다고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이 밝혔다.
수도 다카 북서쪽에 있는 무함마드푸르에 있는 스마트 의류공장 1층에서 시작된 화재로 여성 근로자 6명이 불길을 피하다 압사하거나 질식사했다.
15명의 다른 근로자들은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소방당국은 2시간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누전이 화재를 일으킨 원인으로 보고 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지난해 11월 25일 다카에서 북쪽으로 30km 떨어진 곳에 있는 타즈린 의류 공장 1층 창고에서 불이나 120여 명이 숨지고 100여 명 이상이 다치는 등 대형 화재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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