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사회

미얀마 ‘파웅도우’ 축제 “긴 배에 ‘불상’ 싣고 다녀요”

지난 21일 미얀마 샨(Shan)주 남부에 위치한 인레(Inlay) 호수에서?마을 사람들이 해마다 열리는 파웅도우(Paung-Daw-Oo) 축제를 기념하며 다리로 긴 배를 젓고 있다.

21일 미얀마 불교 신도들이 바지선에 불상을?실어 옮기고 있다. 파웅도우 축제에서는 파고다 중앙에 있는 5개의 불상 중 4개를 배에 싣고 마을마다 옮겨 다니면서 축복을 빌어준다. <사진=AP>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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