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조선 팰리스 ‘더 그레이트 홍연’, 홍콩 미쉐린 2스타 ‘룬’ 갈라 디너 진행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5월 6~7일 이틀간 협업 갈라 디너 진행…30년 이상 경력 셰프 2인 참여 광동식 코스 구성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내 중식 레스토랑 ‘더 그레이트 홍연’이 홍콩 더 세인트 레지스 호텔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룬(Rùn)’과 협업해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행사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운영되며, 광동식 요리를 중심으로 한 코스 메뉴가 제공된다.

이번 협업에는 더 그레이트 홍연의 왕업륙 셰프와 룬의 홍 치광 셰프가 참여한다. 두 셰프는 각각 30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각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결합한 코스를 구성할 예정이다.

룬은 홍콩 더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위치한 중식 레스토랑으로, 2023년 미쉐린 2스타를 획득했다. 이전에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한 바 있다.

이번 갈라 디너는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총 8개 코스로 구성되며, 광동식 요리의 조리 방식과 식재료 구성을 반영한 메뉴가 포함된다. 행사는 하루 50석 한정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조선 팰리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레스토랑 간 공동 메뉴 구성과 미식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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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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