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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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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월 15일 평양 화성지구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전사자 유가족을 위한 주택단지 ‘새별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현장에는 딸 김주애도 동행했다. 노동신문은 당·정부·군부 지도부와 당 중앙 지도기관 성원들, 참전 열사 유가족, 해외 군사작전에 파견됐던 전투원과 공병부대 관병, 국방성 지휘관, 각급 인민군 부대 장병, 건설자, 평양 시민 등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연설에서 새별거리 준공이 “조선의 힘을 체현하고 인민의 위대함을 상징한다”고 주장했다. 또 유가족들에게 노동당 중앙위원회 명의의 ‘살림집 이용 허가증’을 전달하며 전사자 가족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당과 정부의 “천직”이라고 강조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주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고등교육·연구·학생 교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외교·학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라공과대학교(UiTM) 푼착 알람 캠퍼스 경영대학(FBM)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UiTM 총장 샤흐린 빈 사힙 교수는 “대학은 지식 기반 외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초청 강연은 외교·리더십·학문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이 세계적 동향과 국제 정책, 국가 간 비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가도예프 대사도 우즈베키스탄의 국제 협력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며,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의 초국경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사절단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평화이사회 출범 회의에 참석했다. 앞서 1월 16일 트럼프 대통령은 훈 마넷 총리에게 직접 서한을 보내 캄보디아를 공식 초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이사회 의장으로서 캄보디아 왕국이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며 공식 초청했으며, 이사회가 전례 없는 기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훈 마넷 총리도 즉각적인 회신을 통해 캄보디아의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는 평화를 구축하고 유지해왔다”며 유엔 평화유지군을 통해 여러 분쟁 국가에서 평화를 수호해 왔다고 강조했다.

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파키스탄은 불법 이주를 억제하기 위해 유럽 국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샤리프 총리는 15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 중이며, 그곳에서 열린 파키스탄–오스트리아 비즈니스 포럼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등과 협력해 불법 이주 문제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울러 샤리프 총리는 오스트리아와의 양자 협력을 언급하면서 재생에너지, 농업, 광업, 인적자원 개발 등 파키스탄의 핵심 분야 잠재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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