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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예수는 그리스도!”…삶의 승리를 여는 열쇠

성경과 십자가 <AI가 생성한 이미지>

삶 속에서 승리하는 열쇠는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께서 주와 그리스도이심을 담대하고 거침없이 가르쳤으며, 그것을 금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삶 속에서 승리의 열쇠를 지녔던 바울은 날마다 자아를 죽이는 영적 싸움 속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을 지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방인을 위한 그릇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소명과 사명 의식을 가지고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그럴 때 막힌 길도 열리고, 바나바와 같은 동역자와 루디아와 같은 제자도 만났습니다.

여러분도 삶 속 승리의 열쇠를 가지고 현장에 들어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보이지 않는 사탄과 정면으로 맞서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의를 앞세우며 경건의 모양만 가진 인본주의, 세상의 정치·경제·문화와 동맹을 맺는 일을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이 없는 계획은 결국 무너집니다. 하나님 없이 스스로 살아남으라는 사탄의 속삭임에 속지 마십시오.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오직 일심·전심·지속으로 ‘예수는 그리스도’를 각인시키고 뿌리내려 체질화하시기 바랍니다. 사탄에게 틈을 주면 조급함이 찾아옵니다. 정시기도와 무시기도 속에서 잠잠히 기다리시면 시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적 타이밍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사탄과의 정면 대결에 집중하여 하나님께 대한 영적 반역을 버리고 그리스도께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버림이 아니라 기다림입니다.

(행 5:42, 28:31, 9:15, 11:25-26, 16:6,16 / 고전 1:21,24 / 롬 5:12 / 창 3:5 / 사 18:4-7)

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도서출판 HIM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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