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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1019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한국 주요 기업 총수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골프 라운딩을 가졌다. 현지 시각 10월 18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소유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으로 이동했으며, 기업인들은 ‘샷건(shotgun)’ 방식으로 라운딩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단체로 이동했고, 경기 후 팜비치의 5성급 호텔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와 같은 조로 경기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라운딩 전후로 투자 및 관세 문제 등 한미 경제협력과 관련된 대화가 오간 것으로 보인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의 티아 세이하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크메르-태국 혼혈 학생이나 태국 국적의 학생을 차별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세이하 부총리는 18일 시엠레아프에서 최근 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고등학생들과 학부모,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크메르 민족은 고결한 전통과 선행을 지닌 민족”이라며 “다른 이들이 캄보디아인에게 하는 부정적인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태국인들도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 일부는 크메르인과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과 청년, 여성 모두 인종·피부색·종교·출신·정치적 성향을 이유로 서로를 갈라놓거나 차별하거나 갈등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며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배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파키스탄
파키스탄군이 아프가니스탄 팍티카 지역에서 실시한 정밀 공습으로 ‘굴 바하두르(Gul Bahadur)’ 조직원 70명 이상이 사살됐다. 보안 당국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17일 밤 이뤄졌으며, 군은 테러조직의 은신처 여러 곳을 정밀 타격해 핵심 간부들을 제거했다. 굴 바하두르 조직은 그동안 아프가니스탄을 거점으로 파키스탄에 침투해 수많은 테러 활동과 공격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직은 앞서 북와지리스탄 카디 지역에서 폭발물이 실린 차량을 이용해 공격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 과정에서 여성 3명과 어린이 2명, 군인 1명이 숨졌다고 당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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