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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082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뒤를 잇는 코르티스(CORTIS)의 등장이 한국에서 화제다. 빅히트 뮤직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으로, 다섯 멤버 모두 음악·안무·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표방한다. 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힙합과 1960년대 록을 결합해 차별성을 강조했다. 뮤직비디오 공동 연출과 미국 아티스트 티조 터치다운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지향점도 뚜렷하다. 코르티스는 ‘창작형 아티스트 그룹’이라는 K팝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저드슨 차바라가 말레이시아인 최초로 유엔 인도적지원 물류센터 쿠알라룸푸르(UNHRD KL)의 최고운영자로 임명됐다. 다툭 세리 모하마드 하산 말레이시아 외무부 장관은 “차바라가 전세계 다섯 곳의 허브 중 하나를 이끄는 최초의 말레이시아인이 됐다”며 “말레이시아 정부는 UNHRD KL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가 태국에서 귀국한 노동자들이 적정 수준의 임금을 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캄보디아 노동부는 “‘크메르가 크메르를 사랑한다’는 정신 아래 캄보디아 국민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 전했다. 앞서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벌어진 캄보디아-태국의 5일 간의 유혈 충돌 이후, 90만명 이상의 캄보디아인이 태국에서 귀국했으며, 캄보디아 정부는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매거진, 이란
국제원자력기구(IAEA) 관계자들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의 주요 목표는 이란과 IAEA 간의 새로운 협력 체제 구축이다. 그러나 이란 외무부는 “IAEA와의 합의가 이루어진 상황은 아니며, 공식적인 협력 체제가 마련될 때까지 핵 시설 검사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란 의회는 IAEA와의 협력을 완전히 중단할 것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외교적 진전을 시사하는 동시에 이란과 IAEA가 여전히 신중한 자세로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바레인
바레인언론인협회(BJA)가 알 샤이지 회장을 재임하며 이사회 구성원 8명을 선출했다. 격년으로 치뤄진 이번 선거에서 알 샤이지는 회장직에 단독 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재선됐다. 반면 이사회 선거는 113표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새로이 구성된 이사회 구성원은 8명으로, 여성 3명이 포함됐다. BJA는 2000년 첫 선거 이후 계속 이어져 온 여성 언론인의 이사회 참여 전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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