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두이 감독, 김선규·이귀우·이종일 주연의 연극 <마지막 소풍길> 대학로 공연이 9월 2일(월)~4일(수)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대학로 공연 후 내년 12월까지 전국 순회공연이 예정되어 주요 배역이 트리플 캐스팅으로 꾸려졌다.

이 가운데 김선규씨는 사진기자 출신으로 지난 3월 오디션 합격 통지를 받은 새내기 배우다. 그는 매주 금욜 각당복지재단 강당에서 연습하며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씨는 “연극은 생애 처음이라 관련서적과 유튜브 연극영상들을 탐독했다”며 “산책길에도 무대가 보이면 올라가 동선을 익히는 등 지난 5개월간 온통 연극의 바다에 풍덩 빠져 살았다”고 했다.

그는 “아직까지 무대가 낯설고 두렵기도 하지만 남은 한 달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데뷔 공연을 펼치겠다”고 했다. 그는 9월 2일 19시30분, 3일 16시 출연한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