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

[김연수의 에코줌] 1999년 가을 금강산 ‘상팔담’

금강산 상팔담

단풍철이면 다시
가고픈 곳이 있다.
금강산 상팔담이다. 

지금 다시 가면,
이보다 훨씬 멋지게
담을 자신이 있는데…

1999년 가을비를 맞으며,
금강산 단풍길을 걸었을 때,
비에 젖어 불평하면서
사진작업을 소홀히 한 것이
늘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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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사진작가, 문화일보 전 사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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